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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농협은행·카카오페이 등 금융·자동차기업 보안인력 채용 나섰다

  |  입력 : 2021-03-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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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및 자동차 분야에서의 보안전문가 영입 활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기업과 자동차기업의 보안인재 영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다른 어떤 산업보다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해온 금융 분야와 최근 ICT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그에 따른 보안위협 해결이 시급해진 자동차 분야 모두 2021년을 맞이해 본격적으로 보안인재 영입에 나선 것이다.

[이미지=utoimage]


NH농협은행은 IT보안부 전문직 직원과 일반 계약직 직원을 동시에 채용하고 있다. 특히, 전문직 직원은 신규 IT 구축 사업 발생에 대한 모의해킹 취약점 진단과 공개용 웹 및 모바일 앱 중심 취약점 진단 수행, 그리고 취약점 진단실 운영 관리(출입관리, 사설네트워크 관리 등)를 담당한다. 앱 취약점 진단 전문지식과 유사 분야에서의 근무 경력이 필요하며,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일반 계약직은 IT 보안 점검 업무를 지원하며, 학력 및 경력 모두 무관하다.

카카오페이는 정보보호 담당자 영입에 나섰다. 전자금융기반시설 취약점 점검 기준에 따른 보안성 진단 및 개선업무, 대내/외 서비스 취약점 점검 및 모의해킹 등 보안성 검토, 신규 서비스 기획 단계의 보안기술 적용 검토, 소스코드 보안성 검토 및 안전한 프로그래밍을 위한 개발자 가이드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3년 이상의 업무 경험과 금융 분야 취약점 진단/보안성 심의 내용 및 절차를 이해하고, 분석/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현대자동차는 소프트웨어 차량 보안 책임연구원을 모집한다. 차량 보안에 있어 자동차 그룹 전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부서로 차량 보안사고 대응과 차량 보안 신규 위협 연구, 그리고 실차 점검을 기반으로 한 프로세스 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경력 2년 이상에 학사 이상 학위, 디바이스 보안 관련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야 한다.

현대오토에버는 AI와 차량보안 등 R&D 부문 경력자를 채용한다. 특히, 차량 보안은 '차량보안 솔루션 기술 연구/개발'과 '차량 연계 서버 어플리케이션/보안 SW 개발' 등 2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첫 번째 분야는 임베디드 및 보안, 그리고 암호학 기초지식과 리눅스 기반 임베디드 제품 개발 역량이 필수다. 또한, 두 번째 분야는 Java 지식이 요구된다.

[자료=잡코리아]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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