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대구 달서구, 강창교 자살사고 최첨단 인공지능으로 예방한다

  |  입력 : 2020-07-03 13:3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강창교 교량 안전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 달서구는 최근 강창교에서 잇따라 발생한 자살 및 추락사고에 대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시스템 구축해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대구 달서구]


달서구는 강창교 난간에서 사고 발생 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관제시스템, CCTV 12대, 센서 및 방송용 스피커 등을 설치하고 달서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안전사고 예방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행인이 난간에 기대거나 올라서면 자동 경고방송을 송출해 사전에 위험을 경고한다. 만약 자살 및 추락사고가 발생하면 구청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관제요원이 즉시 경찰서 및 소방서 등에 신고해 출동 및 구조시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강창교에서는 최근 4년간 자살시도 21건, 사망자 수 7명의 사건·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정적인 제도 마련도 중요하지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물리적인 장치 마련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므로 이를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1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관심이 높은 키워드는?
민간인증서부터 융복합인증까지, 인증의 시대 열린다
랜섬웨어 공격, ‘불특정 다수’에서 ‘표적형’으로 진화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기업들의 목을 죈다
재택근무와 주 52시간 근무제, 오피스 보안 ‘혁신’ 예고
영상·음성까지 합성 ‘딥페이크’, 비대면 사회 침투하나
의료·제약 분야, 코로나19 다음은 해커
스마트공장 구축은 OT/ICS 보안 정립부터
드론,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아이템이 되다
몸집 키운 ADT캡스-에스원 대격돌, 보안시장 지각변동
CCTV 시스템온칩 대란, 중소기업 생존까지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