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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보안 기업 소프트캠프, IPO 발판 삼아 보안 선도 기업 도약
  |  입력 : 2019-11-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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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보안에 특화된 20년 업력의 기술적 우위와 노하우로 안정적인 매출 및 이익 실현
파일 무해화, 공급망 보안, 문서 중앙화 서비스로 성장 모멘텀 확보...연내 코스닥 상장 목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문서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오는 12월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문서보안에 특화된 20년 업력의 기술과 노하우로 안정적인 매출을 실현해오고 있어 사이버보안 시장 팽창에 따른 수혜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소프트캠프]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기업 성장 전략과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배환국 대표는 “문서보안 분야에서 소프트캠프가 갖는 기술적 우위를 기반으로 사이버보안 전방위적 분야에 성장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프트캠프는 우리나라 IT 산업 초기인 1999년 설립돼 기업의 내부 정보 유출 및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정보 자산을 지켜주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성장해왔다.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의 대기업 중 절반 이상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20년 업력의 소프트캠프는 문서보안(DRM)이라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구가해왔다. 소프트캠프는 이처럼 안정적인 DRM 사업을 발판 삼아 공급망 보안, 파일 무해화 등 새로운 개념의 사이버보안 제품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각오다.

소프트캠프는 케이비제11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다. 지난 2014년 코넥스 상장 이후 내실을 다져 5년 만에 코스닥에 입성하게 된다. 양사의 합병 비율은 1:4.13이며 오는 15일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5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접수한다. 합병기일은 12월 17일,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30일이다.

소프트캠프의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27% 증가한 169억 3,000만 원이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6억 4,900만원, 18억 9,400만원으로 의미 있는 실적 지표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86% 상승하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에 접어들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배환국 대표는 “지난 20년간 진행해 온 안정적인 DRM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4차 산업시대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신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코스닥 상장 후에도 이러한 성장 모멘텀을 활용해 사이버보안의 글로벌 NO.1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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