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IT
부산항만공사, 블록체인 기반 운송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
  |  입력 : 2019-04-16 09:3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글로벌 허브 항만기업 부산항만공사(BPA)가 컨테이너 부두 간 물류운송(ITT)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 ITT 운송시스템 구축 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BPA는 블록체인 기반의 운송시스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말 과기부·해수부·민간의 공동 투자를 통한 시범 사업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본격 서비스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ITT 운송시스템 구축 사업을 다음 달 착수한다고 밝혔다.

BPA는 지난 1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시범 서비스는 선사, 운송사, 컨테이너터미널 등 5개 참여사가 블록체인을 통해 하루 약 30~80개의 운송오더를 발행하고 트럭 기사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운송오더를 확인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본격 서비스는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인데, 부산 신항 전체 컨테이너터미널을 포함해 선사 5곳·운송사 10곳 이상으로 참여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추가 서비스를 개발해 선사에는 컨테이너 운송 현황을 실시간 제공하고 운송사에는 컨테이너 적치 현황을 제공해 효율적인 배차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터미널에는 트럭의 도착 예정 정보를 제공해 사전에 작업 준비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반 ITT 운송시스템 구축이 완료돼 본격 서비스가 시행되면 컨테이너 부두 간 반출입 트럭의 대기 시간 감소, 화물 반입 후 다른 화물을 싣고 나오는 복화 운송의 증가 등 부산항 물류운송의 효율성과 컨테이너터미널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 ITT 운송시스템에 이어 부산항 통합 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컨테이너 사전 반출입 예약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부산항의 물류 흐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