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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승부리는 스미싱, 피해 예방수칙 7
  |  입력 : 2017-02-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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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 예방,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최근 ‘택배 도착’ ‘무료 쿠폰’ ‘돌잔치 초대장’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돼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하거나 개인·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스미싱이 최근 다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 강화방법


스미싱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했다면 가까운 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을 방문해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을 발급받아 이동통신사 고객센터에 제출한다. 그 후 피해 사실이 확인되면 피해자가 이동통신사에 신청한 시점부터 소액결제 환불 결정이 완료되기까지 통상 14일 정도 소요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그동안 발생한 스미싱 소액결제 피해 중 80~90%는 보상이 완료된 상태다. 하지만 무엇보다 스미싱은 예방이 최선이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제시하는 스미싱 피해 예방 및 방지를 위한 수칙을 소개한다.

1. 링크를 클릭할 때 주의한다.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 주소 클릭을 주의해야 한다. 지인에게 온 문자도 인터넷 주소가 포함돼 있으면 클릭 전 반드시 확인한다.

2. 전자금융사기 예방 서비스에 가입한다.
공인인증서 PC 지정 및 추가 인증을 사용한다.

3.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스마트폰용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또 백신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고 실시간 감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4. ‘소액결제 차단 서비스’에 가입(무료)한다.
평소 휴대전화 소액결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소액 결제 차단 서비스’에 가입해 휴대폰으로 자동 결제되는 소액 결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소액결제 서비스를 차단하지 않고 소액결제 한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결제 습관에 따라 소액결제 서비스 이용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 휴대전화 : 114를 눌러 바로 전화 연결, 상담원에게 요청해 조치 가능
※ 홈페이지 : SKT – T world(www.tworld.co.kr) → my T → 소액결제 내역/ KT – olleh(www.olleh.com) → 소액결제 → 차단 신청/ LGU+ : LG유플러스(www.uplus.co.kr) → my페이지 → 요금조회 → 휴대폰소액결제 → 결제 차단 및 해제

5. 금융 정보 입력을 제한한다.
보안 승급 등을 명목으로 보안카드번호를 요구할 때 입력하지 않는다.

6.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강화한다.
악성코드 등 미확인 앱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강화한다. 스마트폰 보안 설정 강화 방법은 환경설정→ 보안→ 디바이스 관리→ ‘알 수 없는 출처’에 V 체크가 돼 있다면 해제하면 된다.

7. 경찰청의 스미싱 예방 모바일 앱인 ‘사이버캅’ ‘폴-안티스파이’를 설치한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캅’에서는 △스미싱 및 파밍 방지 △악성코드 차단 △신종범죄 피해경보 발령 등 다양한 예방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폴-안티스파이’에서는 △ 스마트폰 내에 설치된 스파이앱 검색 기능 △ 설치 시간 및 버전 정보 표시 △ 12종의 주요 스파이앱 탐지 시 삭제 기능(그 외 스파이앱은 향후 추가 지원 예정) △ 탐지 이력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만약 스미싱 등이 의심된다면 국번 없이 110번(또는 118번)으로 신고하면 악성코드(앱) 제거 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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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정보보안에 도움을 주게 될까요?
그렇다. 보안 인력 양성보다 인공지능 개발이 더 빠를 것이다.
그렇다. 보안 전문가가 더 ‘사람다운’ 일을 하게 해줄 것이다.
아니다.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다.
아니다. 오탐의 염려에서 벗어나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도움을 주는 듯 하지만 점차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다.
나랑은 크게 상관없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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