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뉴스 클리핑] 간편결제로 쇼핑 금액 늘어···보안 우려는 여전 外

개인정보 자율점검 신청 절반 불과···현장점검 주의보
정보-외통-국방위 ‘PC 보안 이상’ 2014년의 4배

1. 간편결제로 쇼핑 금액 늘어···보안 우려는 여전(지디넷)
카카오페이, 페이나우, 케이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경험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개인정보 보안 우려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022174216&type=det&re=

2. 개인정보 자율점검 신청 절반 불과···현장점검 주의보(메디칼타임즈)
오는 10월 말 마무리되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신청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이 절반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medicaltimes.com/News/1100166

3. 정보-외통-국방위 ‘PC 보안 이상’ 2014년의 4배(동아일보)
국회의 외교 안보 분야를 맡은 정보, 외교통일,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등이 사용하는 PC에서 악성코드 등이 발견돼 보안조치가 이뤄진 횟수가 588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news.donga.com/3/all/20151023/74336923/1

4. 정부통합전산센터, 빅데이터로 ‘맞춤 행정’ 지원(디지털타임스)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우한, 이하 통합센터)가 각 부처의 정보를 수집한 빅데이터로 '맞춤형 행정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02202109960812005

5. 나라장터 쇼핑몰, 판매SW 정보 ‘부실’(디지털타임스)
조달청이 운영하고 있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이하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소프트웨어(SW) 정보가 부실해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102302101060718001

6. 해커 표적된 ‘핀테크 산업’...보안 대책 ‘뒷전’(전자신문)
간편결제로 촉발된 핀테크 붐이 확전 양상이다. 금융권과 IT기업이 합심해 장밋빛 핀테크 비즈니스에 동참하며 산업 진흥에 나서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51021000174

7. 안드로이드 앱, 악성 앱 여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보안뉴스)
시만텍이 지난해 발표한 ‘2014 모바일 플랫폼별 보안 취약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iOS 취약점은 140개로, 발견된 모바일 취약점 중 84%를 차지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268&page=1&kind=3

8. [스압특집-2]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보안문제 10(보안뉴스)
이제 기업들이라면 어느 정도 취약점 관리 프로그램을 나름 갖추고들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280&page=1&kind=4

9. [톡톡 토크] 매년 돌아오는 보고서 풍년 시즌(보안뉴스)
각종 보고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288&page=1&kind=3

10. [10.22 버그리포트] CVE-2015-4832 外(보안뉴스)
현지 시각으로 10월 21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21일에서 22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입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8282&page=1&kind=5

11. 英 통신사 토크토크, 400만명 고객정보 유출 경고(머니투데이)
영국 통신사 토크토크(TalkTalk)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400만명의 고객정보가 빠져 나갔는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2308340297283&outlink=1

12. 페북 어쩌나···EU “개인정보 관리 관행 조사”(지디넷)
페이스북이 유럽에서 고객 정보 공유 관행 때문에 조사를 받게 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021110111&type=det&re=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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