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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공격자들, 캣피싱 기술로 사용자들의 악성 클릭 확률 높여

입력 : 2024-05-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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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HP가 “공격자들 사이에서 캣피싱(Cat-Phishing)이라는 테크닉이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한다. 이 테크닉을 통해 멀웨어가 퍼져가고 있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HP는 설명했다. 캣피싱은 정상적인 링크들을 조작해 클릭하는 사람이 악성 사이트로 우회 접속되도록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처음부터 악성 링크를 만들어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안심하고 클릭할 만한 정상 링크를 조작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링크의 악성 여부를 판별할 수 없고, 따라서 공격의 성공률이 높아진다. 정상적인 링크를 악성으로 뒤바꾸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악성 링크이지만 정상적인 링크처럼 보이게 만들어지면 맨눈으로 식별이 어렵다. 하지만 기계의 시선에서 악성 링크는 악성 링크일 뿐이다. 때문에 캣피싱 공격이 본격적으로 유행하면, 인공지능 등 기계가 직접 링크를 분석해 악성 여부를 파악하도록 하는 방법이 동원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더 이상 사람의 눈에 의존해서 악성 여부를 판별하는 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말말말 : “사이버 범죄자들은 점점 속임수의 대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해킹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심리적으로 파고드는 데에도 능숙해지고 있습니다.” -핵리드-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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