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대신 보안 강한 지문인식도 빈틈이···
‘정보보호산업법’ 막판 발목잡히나
1. 랜섬웨어 등장으로 ‘악성코드 유포 방지법’ 제정 논의(디지털데일리)
악성코드 유포지로 악용되는 웹사이트를 강제로 차단할 수 있는 법적 조항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지적이 업계, 학계에서 또 다시 등장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9946
2. 비밀번호 대신 보안 강한 지문인식도 빈틈이···(머니투데이)
소방관 동료 임모씨(59)와 이모씨(58)는 야근을 한 것처럼 속여 수당을 타낼 방법이 없을까 머리를 맞대다가 기발한 방법을 찾았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43016134077981&outlink=1
'사이버 자주국방'을 실현하자며 제정을 추진 중인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보호산업진흥법)’이 국회 본회의 문턱에서 발목을 잡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50602100351800001
4. 일반 중소기업도 보안 위해 “이 정도는 한다”(보안뉴스)
작은 기업들일수록 보안에 대한 인식이 낮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일반적으로 그럴지는 몰라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150&page=1&kind=4
5. 어벤져스2와 보안을 관통하는 키워드 ‘공유와 협력’(보안뉴스)
요즘 최고의 이슈는 어린이, 청소년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가 아닐까 싶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148&page=1&kind=3
6. 건전한 인터넷언론 환경 조성 위한 과제는?(보안뉴스)
건전한 인터넷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 자율규제에 참여하고 있는 매체들에 대해 정부광고를 우선적으로 배정하고 포털의 뉴스검색 제휴 평가에 있어서도 우선권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146&page=1&kind=2
7. [어린이날] 세기의 대결과 지중해 난민과 방정환 명언(보안뉴스)
분야를 막론하고 깊이 파고들다보면 어느 순간 보편의 진리와 맞닿는 때가 생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145&page=1&kind=4
8. 기업들, 이제 앱 함부로 설치하면 곤란하다고 말해야(보안뉴스)
일찌감치 해외에서는 Shadow IT라는 용어가 있어, 기업들이 일일이 통제할 수 없는 직원들의 앱 사용 현황에 대한 우려를 계속해서 주시해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143&page=1&kind=1
9. 애플페이의 토큰화 결제기술이 상용화 될 것인가(보안뉴스)
애플페이(Apple Pay)에 사용되고 있는 새로운 결제기술인 ‘토큰화’의 상용화가 목전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139&page=1&kind=4
10. 지렛대의 원리,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적용하다(보안뉴스)
정부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정책 제정,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1천개가 넘는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처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6141&page=1&kind=6
11. 보안 방향 설정이 중요한 이유(CIO Korea)
보안 정책을 수립하고 체계를 구축하는데 어리석은 질문(우문)을 던지고 전문가들이 ‘현답’을 내놓기를 기대하는데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http://www.ciokorea.com/news/25063
12. 빈익빈부익부 가중되는 사이버 보안, 중소기업 보안 지원책 필요(파이낸셜뉴스)
사이버 보안 강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기업들의 정보보안 투자는 여전히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505031404151431
13. 어린이집 CCTV 의무설치법 통과···보안업체 三國志 예고(헤럴드경제)
어린이집 폐쇄회로(CC) 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반색한 업체들이 적지 않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501000494&md=20150504071239_BL
14. 카드결제 보안사고 책임, 소비자 아닌 기업에 묻는다(아이티투데이)
액티브X와 공인인증서 폐지가 정해지면서 온라인 카드결제 보안사고의 책임이 소비자보다 결제자, 즉 카드사와 PG사로 쏠릴 전망이다.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556
15. 내 몸이 비밀번호, ‘바이오인식 보안’ 어디까지 왔나(미디어잇)
지문, 홍채, 얼굴 등의 생체정보를 인증 수단으로 사용하는 바이오인식 보안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799902
16. 카드업계 ‘개인정보 보호···’ 돈벌이 전락하나(컨슈머타임스)
신한·삼성·국민·현대카드 등 국내 주요 카드사들이 ‘개인정보 보호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는 텔레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비싼 상품 가입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빈축을 사고 있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037
17. 개인정보 침해 신고 국번 없이 ☎118(국민일보)
대통령 소속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정하경)는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고가 잇따라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9일까지 웹페이지 운영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65241&code=11131100&cp=nv
18. 개인정보 담긴 입사지원서, 떨어져도 3년간 보관?(서울파이낸스)
서울 4년제 경영학과 졸업생 A씨(27세·남)는 최근 삼성직무적성검사와 LG그룹 인적성검사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렇다면 A씨가 삼성전자와 LG전자 지원서에 적은 신상정보와 자기소개서는 언제까지 보관될까?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394
19. 전자건강보험증 도입, 총 1750억원 예산 소요··· 개인정보 유출 등 걸림돌(국민일보)
전자건강보험증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전자건강보험증 도입 논의의 가장 큰 목적은 건강보험증 대여, 타인의 건강보험증 유용에 따른 부정수급으로 인한 건강보험재정 누수를 막고자 하는 것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56546&code=14130000&cp=nv
20. 기업 ‘개인정보 침해’ 눈감은 정부기관(한겨레)
홈플러스의 개인정보 장사 건과 관련해서는 이미 검찰이 불법 사실을 확인해 관련 임직원을 기소해 재판이 진행중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89762.html
21. 단기간 ‘대박’ 온라인 사업자 정보보호 실태점검(연합뉴스)
방송통신위원회가 '배달앱'처럼 단기간에 '대박'이 난 온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실태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30/0200000000AKR20150430210900017.HTML?input=1195m
22. 핀테크 활성화, 금융보안 모두 중요’…금감원,‘삼성페이’ 보안성 조건부 승인(디지털데일리)
삼성전자가 만든 모바일결제서비스인 ‘삼성페이’가 금융감독원의 보안성심의를 ‘조건부’ 승인으로 통과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9895
23. 핵발전소 상공의 ‘드론’···상업용 ‘드론’이 해킹된다면..(머니투데이)
지난 달 26일 일본 총리 관저 옥상에 방사능 경고 표시가 부착된 소형 무인기(드론)가 착륙, 일본 보안당국을 크게 긴장시켰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50117481888597&outlink=1
24. 취미로 해킹? 이젠 옛말···“먹잇감 노려”(지디넷)
최근 해킹 기술이 발달하고 방법이 고도화 되면서 기업과 개인이 해킹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501082257&type=xml&re=
25. 드디어 의무화··· CCTV 장비업체 날개(서울경제)
그동안 지지부진하게 끌어오던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CCTV 관련 장비업체들의 주가도 날개를 달 것으로 전망된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505/e2015050317300192480.htm
26. 옐런 “미국 중앙은행 정보유출 사건 조사중”(연합뉴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2012년 있었던 중앙은행의 금리·통화 정책 정보 유출 사건을 법무부가 조사하고 있다고 시인했다고 5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06/0200000000AKR20150506001100072.HTML?input=1195m
27. 미 상원의원들 “백악관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SBS)
미국 상원 상무위원회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최근 백악관 컴퓨터 시스템 해킹 사건으로 인한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60381&plink=ORI&cooper=NAVER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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