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뉴스 클리핑] 미래부, 융합형 CC인증 밀어부친다 外

아이핀 관리체계 民·公 ‘따로’···보안·개인정보 정책도 ‘따로’

정보관리 잘하는 기업 ‘신용등급’ 오른다

1. 미래부, 융합형 CC인증 밀어부친다···보안업계 “KCMVP도 해결해야”(디지털데일리)

미래창조과학부가 융합형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제도를 이달 중 발표하고 시행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8154

2. 아이핀 관리체계 民·公 ‘따로’···보안·개인정보 정책도 ‘따로’(머니투데이)

공공 아이핀(I-PIN) 시스템에서 75만개 아이핀이 부정 발급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배경에는 현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 체계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진단도 나오고 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31113304730789&outlink=1

3. 정보관리 잘하는 기업 ‘신용등급’ 오른다(한국금융신문)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가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신용평가에 더 면밀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37070

4. 금융권, 핀테크 활성화 외치면서 보안 강화는 뒷전···금융당국도 뒷짐(아주경제)

핀테크가 금융권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각 금융사들이 IT기업과의 제휴 등에 열을 올리고 있는 반면 핀테크 활성화에 따른 금융사고 등 보안을 강화하는 데는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50311151000202

5. 보안사고 발생땐 ‘공짜 보수’ 당연시(디지털타임스)

은행 홈페이지만 방문해도 자동으로 설치되는 보안소프트웨어(SW)가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31202101160800001

6. POS보안 단말기 개발 선수금 논란(전자신문)

2년전 여신금융협회가 가맹점 판매관리시점(POS) 단말기 보안을 강화한다며 하드웨어 기반 정보 유출 차단시스템 보급 사업 명목으로 입찰사에 20억원을 선지급한 자금이 사용처 불분명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50311000152

7. 아이핀 고도화? 예산 확보와 업그레이드가 먼저(보안뉴스)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에서 공공아이핀 75만건 부정발급 사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아이핀 부정발급 재발방지 종합대책 추진팀’을 결성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581&page=1&kind=1&search=title&find=

8. [긴급]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 등 MS 보안업데이트 14종 발표(보안뉴스)

MS사에서 긴급(Critical) 보안 업데이트 5종과 중요(Important) 보안 업데이트 9종, 총 14종을 11일 발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613&page=1&kind=1&search=title&find=

9. [eGISEC 프리뷰-2] 보안시장 혼란의 때? 아니 기회의 시간!(보안뉴스)

아이들을 어르고 달랠 때의 기본은 원하는 것 혹은 필요로 하는 것을 얼른 충족해주는 것이지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대책은 정신을 딴 데로 팔리게 하고 웃기는 것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611&page=1&kind=3&search=title&find=

10. 악성 언어에도 유행이 있다? 빠른 탐지 기술 등장(보안뉴스)

누군가는 사이버 공격에 대해 어떤 경로를 통해 발생했으며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를 밝혀내는가 하면 누군가는 들어오는 공격을 예측하고 쳐내는 데에 집중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612&page=1&kind=4&search=title&find=

11. PG사 웹사이트, 악성파일 경유지 악용 ‘보안 허술’(보안뉴스)

이용자가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해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는 PG사 웹사이트가 악성파일 유포를 위한 중간 경유지로 악용되면서 웹사이트의 허술한 보안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605&page=1&kind=1&search=title&find=

12. 보안성 평가 중심 CC인증하다가 IoT 시대 다 놓친다(전자신문)

사물인터넷(IoT)이 미래 산업으로 주목되며 기기의 보안성 강화 문제가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유관분야 산업 주도권을 행사하려면 국내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 체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50311000151

13. 특허청, 6개국 ‘지재권 보호 가이드북’ 발간(아시아경제)

특허청은 외국진출기업의 지재권 보호활동을 돕기 위해 중국, 독일, 대만, 브라질, 필리핀, 말레이시아에 대한 지재권 보호 가이드북을 새롭게 만들어 보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1207493985465

14. 지난해 신용카드↓·체크카드↑···정보유출 여파(아이뉴스24)

지난해 카드사 정보유출 사태 등으로 신용카드의 발급건수나 사용금액은 주춤한 반면, 체크카드는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86853&g_menu=022400&rrf=nv

15. 정보유출 사태 후···카드발급 줄었지만 사용 늘었다(머니투데이)

지난해 카드사의 고객정보 유출사태로 카드 발급이 눈에 띄게 줄었지만 카드 구매실적은 늘어나면서 카드사들의 순이익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31118123178389&outlink=1

16. 내 유전자 정보가 해외로? 개인정보 유출만큼 심각한 DNA 정보의 해외반출 심각(스포츠서울)

최근 일부 민간업체와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사고가 속출하며, 개인정보 보호에 적신호가 켜졌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84596

17. 공공아이핀 해킹 근본대책 “본인확인 최소화”

공공아이핀이 해킹을 통해 부정발급돼 악용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근본대책으로 인터넷 상 본인확인을 최소화해야한다는 주장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311150159&type=xml

18. 세계보안엑스포 2015 개최(아주경제)

경기고양시(시장 최성) 킨텍스는 보안 및 사회안전분야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세계보안엑스포 2015(SECON 2015)’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http://www.ajunews.com/view/20150311105110344

19. 위키피디아 “NSA, 헌법 위반했다”(전자신문)

위키피디아를 운영하고 있는 위키미디어재단이 감청 행위가 헌법에 보장된 사생활 보장 권리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라며 미 국가안보국 NSA를 공식 제소했다.

http://www.etnews.com/20150312000006

20. 일본 지역관광협회 사이트 해킹···IS 로고 남겨(연합뉴스)

일본 오사카 인근 도시인 니시노미야 관광협회 인터넷 사이트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메시지를 남긴 해커의 공격을 받았다고 이 협회가 11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11/0200000000AKR20150311187400009.HTML?input=1195m

21. 애플 아이튠스·앱스토어, 11시간 불통···외부해킹 부인(이데일리)

애플이 제공하는 아이튠스와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등 주요 온라인 서비스가 11시간 이상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많은 애플 단말기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newsid=01387446609302664&DCD=A00804&OutLnkChk=Y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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