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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ISEC 2025에서 제로트러스트와 클라우드 전환, IT·OT 등 패러다임에 최적화된 솔루션 선보여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망연계 분야 대표기업인 휴네시온이 SECON&eGISEC 2025에서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을 소개하고, 최근 국정원의 새로운 국가망보안체계 등 달라진 망분리·망연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원넷은 내부 위협으로부터 업무망을 보호하고 망분리 환경에서 악성코드와 해킹, 중요 정보의 반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아이원넷에는 제로트러스트 기술이 적용됐으며,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SaaS 표준 등급을 획득하는 등 망연계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공공 분야에서 AI·클라우드 기술 도입과 공공데이터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업무 중요도에 따라 C/S/O 등급으로 구분된 정보보호 체계를 적용하는 새 국가망보안체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네시온은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5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 분야와 사이버보안 분야를 모두 포함해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매출,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5(제24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3월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열린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망연계 분야 대표기업인 휴네시온이 SECON&eGISEC 2025에서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을 소개하고, 최근 국정원의 새로운 국가망보안체계 등 달라진 망분리·망연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SECON&eGISEC 2025에 참석한 휴네시온[사진: 보안뉴스]
아이원넷은 내부 위협으로부터 업무망을 보호하고 망분리 환경에서 악성코드와 해킹, 중요 정보의 반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아이원넷에는 제로트러스트 기술이 적용됐으며,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SaaS 표준 등급을 획득하는 등 망연계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공공 분야에서 AI·클라우드 기술 도입과 공공데이터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업무 중요도에 따라 C/S/O 등급으로 구분된 정보보호 체계를 적용하는 새 국가망보안체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네시온은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5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 분야와 사이버보안 분야를 모두 포함해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매출,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한편,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5(제24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3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3월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열린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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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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