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아기 울음소리만 듣고도 데이터로 건강 상태 확인 가능?

  |  입력 : 2022-05-21 19:1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경기도, 데이터 기반 영유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등 7개 기업에 데이터 활용 활성화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데이터 기반 영유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등 7개 과제를 선정해 중소기업의 신규 비즈니스모델 창출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달 ‘2022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 사업’ 공고를 통해 지원과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정된 7개 과제에는 총 2억8,000만원의 데이터 구매 및 가공·분석 비용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 중 리틀원은 데이터 기반 영유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직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 실시간 건강체크가 매우 중요한데 울음·옹알이·호흡 등의 소리를 음원인식기로 인식, 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스템이다.

이병규 리틀원 대표는 “과제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2023년 매출액 17억원, 2024년 매출액 23억원 달성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조업의 디지털전환 지원 사례인 프로발은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모델을 통한 관리로 공구 잔여수명 예측과 상태 진단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해 생산성·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을 추진한다.

이밖에 △코머신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계 부품 산업 맞춤형 제공 시스템’ △에코바이오텍의 ‘온라인 데이터 솔루션 프로그램 개발’ △랩투아이의 ‘글로벌 뉴스데이터와 경제지표를 활용한 가상자산 시세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 △아트브러쉬의 ‘온라인 서비스 기반 웰니스(Wellness) 콘텐츠 및 상품 공급 전략 설계’ △유니슨엔지니어링의 ‘내진 설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면 분석 및 가공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김규식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미래에는 데이터의 확보와 활용이 경제와 국가경쟁력과 직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내 기업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과 기업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다크웹을 통한 데이터 및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크웹에 대해 아시거나 접속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크웹에 대해 들었지만, 접속해본 적은 없다
1~2번 접속해본 적 있지만, 활용방법은 잘 모른다.
종종 들어가서 업무에 활용하기도 한다.
가끔 전문가를 통해 접속해서 유출 정보를 찾는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