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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핀테크랩’ 국내외 신규 입주기업 20개사 모집

  |  입력 : 2021-08-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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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들은 작년 한 해(2020년 말 기준) 총 700억원의 매출(2019년 대비 154% 증가)과 총 617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2019년 대비 100% 증가)했고, 입주기업 신규 고용인원이 725명(2019년 대비 480% 증가)을 넘었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급성장한 디지털 금융 산업 시대에 우리 기업의 성장도 가속화된 셈이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 총 2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에는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서울 핀테크랩은 위워크 여의도역점 내 6개 층(4·5·6·8·17·19층, 연면적 1만 1,673㎡) 규모로 운영 중이며, 현재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 100개사(국내 77개, 해외 23개)가 입주해 있다.

서울핀테크랩은 여의도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각종 금융기관 등이 위치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의 최적의 환경으로 평가받는다.

핀테크 분야에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나 아이템을 보유한 7년 이내의 국내외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성장 가능성 있는 혁신기업 입주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매출액, 투자유치금액에 관계없이 지원가능한 분야를 신설해 기업의 입주기회를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1유형’과 ‘2유형’으로 구분되며, ‘2유형’은 초기 창업기업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신설됐다.

입주가 결정되면 최대 3년간 독립된 사무공간을 포함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보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핀테크 전문 운영사를 통한 인큐베이팅, 분야별 전문가의 교육·멘토링, IR(투자설명회),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영국·싱가포르 등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입주 계약은 1년 단위며, 선발 기업은 1년 후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입주하게 된다.

이외에도 대기업·금융사와 연계한 IR,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영국 테크위크 인 런던(Tech Week in London)등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공고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핀테크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받는다. 선발 일정은 △9월 2~3일 서면평가 △9월 13~14일 대면평가 △9월 17~30일 합격자 통보 및 서류 제출 △10월 1일 입주 계약 협약 체결(예정)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입주와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 절차 및 일정, 지원 내용 등에 대해 설명한다. 사전접수 링크는 서울핀테크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을 아시아 디지털 금융허브로 도약한다는 목표하에 특화금융시장의 핵심 산업인 핀테크 기업 육성에 집중하는 동시에, 여의도 금융중심지 최초의 디지털 금융전문대학원을 통한 현장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내외 금융기관이 집적된 국제금융오피스 운영을 확대하는 등 점진적으로 금융산업 생태계 조성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경쟁력을 측정하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평가에서 2021년 3월 기준 서울시는 종합 16위에 위치했지만, 미래 경쟁력 분야에서는 전체 도시의 2위로 평가된 바 있다”며, “핀테크는 금융산업 경쟁력의 필수 기술이자 서울이 금융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인 만큼 서울핀테크랩에서 한국의 금융시장을 견인하고, 아시아 금융시장을 선도할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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