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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수원시와 성균관대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활성화하고, 관련 공모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는 지난 10일 ‘스마트시티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스마트시티 관련 공모 사업 상호 협력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실증 사업’의 채택과 성공적 완료를 위해 정보·기술 협력 △솔루션을 지역에 확산하기 위한 정책 지원과 기술·행정정보 등 제공 등을 약속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은 대학이 주관하고 지자체, 민간기업 등이 공동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게 된다.
양 기간은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으로 ‘혁신인재육상사업(Living LAB)’과 연계한 스마트시티형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사진=수원시]
양 기관은 △스마트시티 관련 공모 사업 상호 협력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실증 사업’의 채택과 성공적 완료를 위해 정보·기술 협력 △솔루션을 지역에 확산하기 위한 정책 지원과 기술·행정정보 등 제공 등을 약속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은 대학이 주관하고 지자체, 민간기업 등이 공동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하게 된다.
양 기간은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으로 ‘혁신인재육상사업(Living LAB)’과 연계한 스마트시티형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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