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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현장 점검
  |  입력 : 2020-09-2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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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국토부]


국가시범도시는 민간의 혁신 기술과 스마트 서비스를 자유롭게 적용하고 미래형 도시모델을 제시하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2018년 1월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중 일부 지역이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이후 기본구상(2018.7) 및 시행계획(2018.12) 수립을 거쳐 2019년 11월 착공식을 개최했다.

현재 세물머리를 중심으로 3개 구역(명지동, 강동동, 대저동)으로 구분해 기반시설공사 중이며 명지동의 경우 대부분의 토지가 사용 가능한 상태다. 토지 공급도 유상면적 중 23%가 완료됐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국가시범도시의 혁신성을 제고하고 15년 이상 장기간 혁신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도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사업법인(SPC)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현재 국가시범도시 SPC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과 RMS 컨소시엄(총 2곳)에서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상황이며 10월 사업계획서 접수·11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을 거쳐 내년 국가시범도시 SPC가 본격 출범될 예정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첫 입주단지가 될 부산 스마트빌리지의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스마트빌리지는 56세대의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로 K-water와 삼성물산이 공동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구현될 미래생활과 새로운 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실증단지로 조성된다.

스마트빌리지에 도입되는 43개 기술 중 11개 기술은 국내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 도입·실증을 통해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가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개 도입 기술은 ①친수정보 플랫폼 ②실시간 워터케어 ③스마트쓰레기통 ④스마트 폴 ⑤스마트 벤치 ⑥AI 체육센터 ⑦스마트 관리 로봇 ⑧로봇카페 ⑨실시간 건강관리 ⑩웰니스 센터 ⑪스마트팜이다.

스마트빌리지는 11월 초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연내 입주자를 선정하고, 1년간 교육 및 준비를 거쳐 내년 말 입주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공공시행자(부산시, K-water)뿐만 아니라 빌리지 조성에 참여하는 민간기업(삼성물산, 신동아건설)도 함께 참석해 책임시공 등을 논의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내년은 민·관 합동 SPC 출범의 원년이자 국가시범도시의 첫 입주가 시작되는 역사적인 시기”라며, “정부, 지자체, 공기업, 민간기업, 지역주민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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