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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분기 공공부문 물리보안장비 구매 예산, 432억 7,600만원
  |  입력 : 2020-05-0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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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분기 ICT 장비 수요에서 물리보안장비 구매액 추려보니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2020년 공공부문 정보보호 소프트웨어(SW)와 ICT 장비 구입에 8,299억원의 예산이 책정됐으며, 이는 2019년 대비 5.4%(425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집계됐다.

[이미지=iclickart]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5조 592억원(전년대비 5,331억원, 11.8% 증가)이다. 세부적으로는 ①SW구축 3조 7,595억원(전년대비 4,539억원, 13.7% 증가), ②상용SW구매 3,212억원(전년대비 201억원, 6.7% 증가), ③ICT장비 9,785억원(전년대비 591억원, 6.4%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보보호 사업금액은 8,229억원(전년대비 425억원, 5.4%증가)이다.

이번에 발표된 조사결과는 공공부문(국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2,219기관(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을 추가하여 2,570기관 조사)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본지가 2020년 2분기 ICT 장비 수요에서 물리보안장비 구매액을 추린 결과 2분기 물리보안장비 구매액은 432억 7,6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가평군은 방범용 CCTV 구입에 8억 900만원을, 경기도 김포시는 불법주정차단속 CCTV 구매설치에 7억 5,000만원과 범죄사각지대 방범용 CCTV 설치에 4억 4,000만원을 집행한다.

경상남도 거제시는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6,000만원, 영상정보 저장장치 증설에 1억원, 차량번호용 CCTV 설치에 6,000만원, 노후 CCTV 교체 1억원, 지능형 CCTV 설치 1억원, 주정차단속 CCTV 설치 2억 8,000만원, 주정차 단속 주행형 CCTV 설치 4,500만원 등 총 7억 4,500만원을 편성했다.

남양주시는 CCTV 카메라 신규설치에 13억 7,000만원, 무단투기감시카메라 설치에 3억원 등 총 27억 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서울시 노원구도 CCTV 구매에 약 1억 6,600만원을 서울시 강서구청은 방범 CCTV 시스템에 6억 8,500만원을 책정했다.

이외에도 증평군이 생활방범카메라 확대 설치에 4억 9,400만원, 충주시가 CCTV 구매에 약 8억원, 한국 중부발전이 CCTV 및 부 대자재와 울타리 침입감지 시스템에 각각 5억 6,200만원과 7억 400만원을 집행한다. 2분기 공공부문 물리보안장비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고하면 된다.






▲2020년도 2분기 ICT 장비 구매 수요(단위 : 원)[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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