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행안부, 청년 대상 전자정부 해외 진출 취업설명회 개최
  |  입력 : 2019-08-23 13:3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전자정부 수출 기업과 해외 진출 분야 취업준비생 간 만남의 기회 제공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자정부 분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전자정부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사진=행안부]

행정안전부는 23일 ‘2019년 전자정부 영프론티어 과정’의 일환으로 국내외 32개 대학에서 참여한 50명의 청년인재들과 함께 전자정부 해외 진출 분야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자정부 영프론티어 과정’은 전자정부 해외 진출 및 국제 협력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자정부 해외 진출에 필요한 내용을 1주일간 교육하는 단기 과정으로, 한국의 전자정부를 국내외에 홍보하고 전수할 수 있는 미래 해외 진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국제개발협력·글로벌 컨설팅 기본소양 등을 함양해 해외 전자정부 사업에 참여할 청년 컨설턴트 발굴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주요 교육 내용은 △ICT 신기술 소개와 한국·해외 전자정부 정책 및 동향 △ODA 프로젝트 개요 및 컨설턴트 역량과 역할 △국제개발협력과 컨설팅의 이해 △국제개발협력 컨설팅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LG CNS·KCC 정보통신 등 10개의 관련기업 및 기관의 인사담당자가 참석해 각 기업 및 기관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한편, 취업 현장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교육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김소윤(동국대)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을 이해하고, 전자정부 해외 진출의 가능성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며, “전자정부의 개념과 현황, 그리고 미래를 안다는 것이 세계화 트랜드를 익히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준희(중앙대) 교육생은 “필드에서 직접 뛰시는 각 분야의 전문가 분들이 설명해 주셔서 전자정부의 이해도가 증가함은 물론 이 분야의 흥미가 더욱 증폭되는 계기가 됐고, 이 분야로 진출 시 어떤 일을 하게 되며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병 행정안전부 글로벌전자정부과장은 “우리나라는 지난 10년간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세계가 인정하는 전자정부 선도국이 됐으나, 2016년부터 전자정부 수출이 둔화되고 대기업의 참여도 줄었다”며, “전자정부 해외 진출을 강화하고, 수출 재도약을 위해서는 청년 인재들의 참여 확대가 중요하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향후 전자정부 국제협력 및 해외 진출에 역량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