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노후 소화기 폐기 방법, 소화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야
  |  입력 : 2019-08-15 00:2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2020년 1월까지 소화기에 폐기 방법 표기 방안 마련하도록 소방청에 제도 개선 권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앞으로 국민들이 유효기간이 지난 소화기를 폐기할 때 그 방법을 소화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노후화된 소화기의 폐기 방법을 몰라 적절히 처리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폐소화기 처리 방법 표기’ 방안을 마련해 소방청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분말소화기는 ‘소방시설법 시행령’ 제15조의4에 따라 유효기간 10년이 지날 경우 폐기해야 한다. 또 폐기할 소화기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제4조의2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관할 시·군·구에 신고 후 배출해야 한다.

그러나 시·군·구마다 폐소화기 처리 방법이 다르다. 생활폐기물 신고필증을 부착 후 배출하거나 폐기물 수거업체에 수수료를 내고 방문수거를 요청하는 등의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처럼 처리 방법이 다양하지만 홍보가 미흡해 문의와 불만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폐소화기 처리 방법을 소화기에 직접 표기하는 방안을 2020년 1월까지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국민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폐소화기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의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0년 경자년에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과 보안관련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7가지 보안위협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클라우드
악성메일
IoT
다크웹
A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