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지란지교-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고객 정보보안 서비스’ MOU체결
  |  입력 : 2019-05-15 09:0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교차 홍보’ 통해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 창출

[보안뉴스 양원모 기자] 정보보안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지란지교소프트(대표 김형곤)가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인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대표 최운영)와 지난 13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업의 엔드포인트 정보 유출 사전 방지와 침해사고 사후 대응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고 밝혔다.

[사진=지란지교소프트]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디지털포렌식 전문업체로 20년 수사경력의 전직 경찰청 사이버 전문수사관이 설립한 기업이다. 디지털포렌식 기술을 이용해 기업 영업비밀 유출 조사, 내부 횡령 비리 감사, 기업 소송, 근로 분쟁 자료 분석 등과 국가기관(국세청, 공정거래위 등) 디지털포렌식 요청에 대해 지원한다. 개인 민형사 소송에 필요한 객관적 증거자료 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디지털포렌식은 PC나 저장장치, 네트워크상에서 송수신되고 있는 디지털정보 중 증거로써 가치가 있는 전자정보를 식별, 수집, 분석해 법정에서 증거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

앞으로 두 업체는 교차 홍보를 통해 지란지교소프트 고객사가 정보유출 침해사고 발생 시 디지털포렌식 서비스로 효율적인 사고 수습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고객사에는 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오피스키퍼’ 를 소개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오피스키퍼’는 정보유출방지, 개인정보보호, 출력물보안, 비업무용 사이트 차단 등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보안 기능을 담은 올인원(All-in-One) 타입의 DLP 솔루션이다.

지란지교소프트 사업총괄 조원희 이사는 “쉽게 말해 지란지교소프트는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지키는 일’을 하고 만일에 소를 도난당했더라도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에서 ‘외양간을 정밀분석해 원인규명 하는 일’을 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은 양사의 우수한 정보보안 서비스를 교차 활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최운영 대표는 “정보유출사고 발생 시 다양한 환경에 디지털 증거가 남기 때문에 광범위한 대상과 정보 속에서 증거로 채택될 수 있을 정보만을 확인하여 분석하는 것이 디지털포렌식의 핵심”이라며 “오랜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양사 고객사에 퀄리티 높은 포렌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