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Defense
방위사업청, 방산업계 경영 개선 위해 팔 걷어붙인다
  |  입력 : 2019-03-12 11:0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방산경영개선단’ 구성...방산계약제도 등 건의사항 적극 수용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은 최근 방산업계의 매출·이익 등이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방산업계 지원을 위해 ‘방산경영개선단’을 구성했다. 이 개선단은 업계 건의와 주요 현안 및 장기 미해결 건의 사항을 전향적으로 신속하게 검토해 건의에 대한 개선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미지=방위사업청 홈페이지]


방위사업청은 2019년 2월 3회에 걸친 ‘방산경영개선단’ 회의(차장 주관)를 통해 기술료 감면, 성실 수행 인정 제도 확대, 중소벤처기업 우대 등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서 건의한 20여건의 건의 사항 등에 대해 적극 수용해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방산계약제도의 경우 계약 기간 연장·지체 상금 감면과 관련한 구체적 규정을 마련하고, 업체가 정당한 원가를 인정받을 수 있는 다양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방산원가제도와 관련해서는 방산업체가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수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산원가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으며, 관련 세부 내용은 2019년 2월에 발족한 방산원가구조 개선 T/F를 통해 집중적으로 검토·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방산업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디브리핑(debriefing : 제안서 평가 결과, 업체 대상 감사 결과, 원가 검증 내용 등을 업체에 공개) 제도를 단계적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방산업계의 어려운 여건 해소 및 경영 지원을 위해 건의 사항 등을 신속하게 검토·수용할 수 있도록 ‘방산경영개선단’을 만들었다”며, “방산경영개선단의 운영을 통해 방산업계의 육성 지원과 발전을 위한 관련 규정 및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