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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칩셋 제조사 넥스페리아, 랜섬웨어 공격에 당해

입력 : 2024-04-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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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네덜란드의 칩셋 생산 업체인 넥스페리아(Nexperia)가 랜섬웨어 공격에 당해 일부 데이터가 공격자의 손에 넘어갔다고 한다. 문제를 일으킨 랜섬웨어 조직의 이름은 다크앤젤(DarkAngel) 혹은 덩힐(Dunghill)이며, 자신들의 토르 웹사이트를 통해 “넥스페리아의 데이터 1TB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리기 시작했다. 넥스페리아의 품질 제어 관련 데이터와 고객 데이터 등 민감한 데이터가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넥스페리아 측도 3월에 침해 사건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현재 유관 기관 및 외부 보안 전문가들과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여 적용 중에 있다고 한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다크앤젤은 존슨컨트롤즈(Johnson Controls)라는 기업을 침해해 27GB의 데이터를 훔쳐낸 전적을 가지고 있다. 당시 다크앤젤은 피해자들에게 5100만 달러를 요구했다. 이 때문에 존슨컨트롤즈가 입은 피해는 27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회사 스스로가 집계했다. 랜섬웨어 공격자들에게 돈을 내지 않는 것이 금전적 측면에서는 더 나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 공격자들은 그렇게 되지 않도록(즉 공격자에게 돈을 내는 게 더 이득이도록) 금액을 설정하는 편이다.

말말말 : “현재 외부 기관들과 수사를 이어가고 있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여건이 허락될 때 언제든 공유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넥스페리아-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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