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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 DISPENSER RSD-5100, 5200 Series
씰 배분의 무인화 및 자동화, 분실 및 도난 방지 통한 비용 감소 등 효과 기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출입통제 시스템 기업 스마컴(대표 최인선)이 ‘컨테이너 씰(SEAL) 자동 방출기(SEAL DISPENSER RSD-5100, 5200 Series)’를 출시했다.
‘컨테이너 씰(SEAL)’은 여러 선사에서 제공하는 자산 중 하나로 ‘공 컨테이너’가 트럭에 상차된 후 터미널을 출차하기 전에 필히 수령(발급)돼야 하는 품목이다. 하지만 각 선사별로 SEAL의 크기와 형태, 컬러 등이 달라 자동 배출기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
스마컴은 매커니즘 설계 및 기술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컨테이너 씰(SEAL) 자동 방출기’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생산・공급하고 있다.
특히, 컨테이너 씰(SEAL) 자동 방출기 설치를 통해 △씰 배분의 무인화 및 자동화 △시간절약(트럭 1대 당 약 15분, 연간 약 15억원 이상 절약) △SEAL 분실 및 도난 방지 통한 비용 감소 △교통 사고 등 터미널 내에서의 인명 사고 예방 △기존 주차장 부지를 타용도로 전용 가능 △터미널 내에서의 탄소배출 저감 △SEAL 관리의 전산화와 자동화, 보안 강화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컴 측은 “스마컴의 ‘SEAL DISPENSER RSD-5100, 5200 Series’의 공급이 확산되면, 전 세계 터미널 운영사의 자동화에 1~2%의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씰 배분의 무인화 및 자동화, 분실 및 도난 방지 통한 비용 감소 등 효과 기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출입통제 시스템 기업 스마컴(대표 최인선)이 ‘컨테이너 씰(SEAL) 자동 방출기(SEAL DISPENSER RSD-5100, 5200 Series)’를 출시했다.
▲스마컴이 컨테이너 씰 자동 방출기를 출시했다[사진=스마컴]
‘컨테이너 씰(SEAL)’은 여러 선사에서 제공하는 자산 중 하나로 ‘공 컨테이너’가 트럭에 상차된 후 터미널을 출차하기 전에 필히 수령(발급)돼야 하는 품목이다. 하지만 각 선사별로 SEAL의 크기와 형태, 컬러 등이 달라 자동 배출기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
스마컴은 매커니즘 설계 및 기술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컨테이너 씰(SEAL) 자동 방출기’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생산・공급하고 있다.
특히, 컨테이너 씰(SEAL) 자동 방출기 설치를 통해 △씰 배분의 무인화 및 자동화 △시간절약(트럭 1대 당 약 15분, 연간 약 15억원 이상 절약) △SEAL 분실 및 도난 방지 통한 비용 감소 △교통 사고 등 터미널 내에서의 인명 사고 예방 △기존 주차장 부지를 타용도로 전용 가능 △터미널 내에서의 탄소배출 저감 △SEAL 관리의 전산화와 자동화, 보안 강화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컴 측은 “스마컴의 ‘SEAL DISPENSER RSD-5100, 5200 Series’의 공급이 확산되면, 전 세계 터미널 운영사의 자동화에 1~2%의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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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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