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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 넘는 취약점 패치돼...익스플로잇 되고 있는 제로데이도 포함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MS가 2월 달 정기 패치를 발표하며 이미 익스플로잇 되고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에 대해 경고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총 76개의 취약점이 이번 달 패치됐다. 문제의 제로데이 취약점은 CVE-2023-21823이며, 윈도 그래픽 요소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공격자들은 익스플로잇에 이미 성공한 상태이며, 이를 통해 원격 코드 실행 공격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고 MS는 경고했다. 따라서 가장 먼저 패치해야 할 취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배경 : MS는 제로데이 취약점 외에도 CVE-2023-21715와 CVE-2023-23376에 대해서도 “재빠른 패치가 요구된다”고 촉구했다. 전자는 보안 기능 우회 취약점이고, 후자는 권한 상승 취약점이다. 전자의 경우도 이미 해커들의 익스플로잇 행위가 발견되고 있어 시급하게 패치되어야 할 것이라고 한다.
말말말 : “CVSS 점수만으로 패치 순서를 정해서는 안 됩니다. 익스플로잇 가능성이 높은 것부터 패치를 하는 게 안정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공격 당하고 있는 취약점부터 공략하는 게 좋습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MS가 2월 달 정기 패치를 발표하며 이미 익스플로잇 되고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에 대해 경고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총 76개의 취약점이 이번 달 패치됐다. 문제의 제로데이 취약점은 CVE-2023-21823이며, 윈도 그래픽 요소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공격자들은 익스플로잇에 이미 성공한 상태이며, 이를 통해 원격 코드 실행 공격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고 MS는 경고했다. 따라서 가장 먼저 패치해야 할 취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MS는 제로데이 취약점 외에도 CVE-2023-21715와 CVE-2023-23376에 대해서도 “재빠른 패치가 요구된다”고 촉구했다. 전자는 보안 기능 우회 취약점이고, 후자는 권한 상승 취약점이다. 전자의 경우도 이미 해커들의 익스플로잇 행위가 발견되고 있어 시급하게 패치되어야 할 것이라고 한다.
말말말 : “CVSS 점수만으로 패치 순서를 정해서는 안 됩니다. 익스플로잇 가능성이 높은 것부터 패치를 하는 게 안정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공격 당하고 있는 취약점부터 공략하는 게 좋습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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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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