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오는 27일까지 제3회 ‘+AI 메이커톤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해결함으로써 산업 문제에 대한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 및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인·재직자·학생 등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설비장애 예측–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한 장애 예측’이라는 주제로, 결과 및 산출물 제출 기간을 포함해 오는 3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결과는 오는 12월 6일 오후 3시에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8일 11시에 진행되며 시상 규모는 △대상(충북대총장상 1팀) △최우수상(충북테크노파크원장상 1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상 1팀) △우수상(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상 2팀) 등이 있다.
한편, 이번 ‘+AI 메이커톤 경진대회’는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주최 및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충북대·충북테크노파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후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경진대회는 ‘설비장애 예측–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한 장애 예측’이라는 주제로, 결과 및 산출물 제출 기간을 포함해 오는 3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결과는 오는 12월 6일 오후 3시에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8일 11시에 진행되며 시상 규모는 △대상(충북대총장상 1팀) △최우수상(충북테크노파크원장상 1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상 1팀) △우수상(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상 2팀) 등이 있다.
한편, 이번 ‘+AI 메이커톤 경진대회’는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주최 및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충북대·충북테크노파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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