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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 2022] 스마트시티·상점·공장·의료 보안 등 ‘융합보안’ 논의의 장 마련

  |  입력 : 2022-08-0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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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C, 콘퍼런스룸(남)에서 개최
보안의 글로벌화·융합화·지능화 트렌드 반영...모든 보안이슈 논의 및 공유
융합보안 분야, 스마트시티·상점·공장·의료 보안 등 융합보안 사례 소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22’가 한층 풍성해진 내용으로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Hall C과 콘퍼런스룸(남)에서 개최된다.

▲ISEC 2022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사진=보안뉴스]


2007년 시작된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는 보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보안 트렌드 및 이슈를 소개하며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콘퍼런스다. 보안의 글로벌화·융합화·지능화 트렌드를 반영해 사이버 보안과 물리보안, 융합보안에 이르기까지 모든 보안 이슈가 논의되고 공유되는 행사다. 특히, 올해 ISEC 2022는 융합보안 분야를 강화해 보다 다양한 보안 이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정부부처에서도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에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분야에서의 보안이 각 사업별로 가장 중요한 기반 인프라가 되고 있다. 또, 각 분야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및 지능화 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이버 보안과 물리보안이 융합되는 추세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관련 법 시행 및 사업자 선정 등의 이슈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융합보안 이슈를 중점 논의한다.

△스마트시티 보안 : 스마트시티는 융합보안의 집결체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구축·운영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되는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며 보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AI 기반 보안 시스템 구축 방안 등 다양한 보안 시스템 구현 방법과 국내외 주요 사례를 소개한다.

△스마트의료 보안 : 2023년 9월부터 의무화되는 병원 수술실 CCTV 의무화 조치로 CCTV 설치뿐만 아니라 수술실 영상정보의 반출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융합보안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수술실 CCTV 의무화에 따른 영상보안 시스템 구축방안과 안전한 데이터 반출 관리사례를 소개하는 등 스마트의료 전환 과정에서의 보안 이슈를 살피고 정리한다.

△스마트공장(OT) 보안 :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점추진 사업인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으로 스마트공장이 가속화하며 공장에서의 보안 위협이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IT와는 다른 OT(Operational Technology) 보안 관점에서 통합 보안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공장에서 도입 및 운영되는 산업안전 솔루션에 대한 다양한 구축사례를 살펴본다. 특히, ISEC 2022에서는 ‘OT 보안 포럼’ 출범식이 열리며, 안전한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융복합 보안 솔루션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스마트상점 보안 : 무인상점 등 스마트상점이 주목받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는 스마트상점 기술보유기업을 선정하는 등 사업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무인으로 운영되는 스마트상점은 보안이 가장 큰 이슈로 출입통제와 CCTV의 설치와 운영, 인증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ISEC 2022에서는 안전한 스마트상점 구현을 위한 다양한 AI 기반의 스마트 보안체계 구축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ISEC 2022는 융합보안 분야를 강화해 보다 다양한 보안 이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사진=보안뉴스]


ISEC 2022는 △CEO, CISO, CIO, CPO 등 기업의 최고책임자 및 보안담당 임원을 비롯해 △일반기업 보안 책임자 및 보안실무담당자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보안정책 담당자 및 실무자 △지자체 스마트도시관제센터 및 CCTV통합관제센터 담당자 △대형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 의료기관의 총무·관리·보안설비 담당자 △국가기반시설·공장의 시설관리 및 보안책임자 △공공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및 실무담당자 △공공 및 기업의 네트워크·시스템 관리자 및 보안담당자 △정보보호 및 IT 감사 담당자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사 및 편의점주연합회 회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참관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ISEC 2022에서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와 연계해 아시아와 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중동 지역의 약 40개국 50여개 기관의 보안 책임자들이 방한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또한, ‘보안솔루션 해외 수출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2 해외진출 파트너십 고위급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한편, 국내 보안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그리고 행사 전후로는 디지털 쇼룸을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홍보 및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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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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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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