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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2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4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안랩, 통합보안 솔루션 제공하는 글로벌 보안기업
안랩(AhnLab)은 국내 최장수 소프트웨어 브랜드이자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대명사인 V3 제품군을 필두로 플랫폼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등 통합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보안기업이다. 또한, 다년간 축적된 보안 관제 등의 전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랩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차세대 MSP의 새로운 기준 ‘AhnLab Cloud’는 클라우드 운영과 보안을 관리하는 ‘매니지드 서비스’와 24시간 고객의 보안현황을 모니터링 하는 보안관제, 기술지원까지 고객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효율성과 안정성을 갖추기 위한 필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위한 보안 플랫폼 ‘AhnLab CPP’는 하나의 통합 콘솔에서 물리 서버, 그리고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에 대한 가시성과 함께 Application Control, Integrity Monitoring, Host IPS/IDS, Firewall, Anti-malware 등의 다양한 보안 기능에 대한 통합관리를 지원한다.
안랩은 다가오는 급격한 변화와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세일즈·구성원 역량 및 산업별 전문성 강화 △클라우드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제품/서비스 확대 및 OT 보안분야 진출 △클라우드/OT/AI/빅데이터 중심 기반기술 확보,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등을 경영방침으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도전 과제로 △AI 보안 확대 △클라우드 보안 고도화 △OT 보안 진출 △차세대 보안 모델 확보 △블록체인 신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아이티스테이션, TA-STR와 TA-FM으로 2022년 공략
아이티스테이션은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면서 정보보호 솔루션 개발회사로 발전해왔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새로운 제품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안정보다는 불안과 혼동에 적극 대응하는 회사다.
2001년에 창업해 2011년까지 정보보호 솔루션 유통 및 서비스 관련 분야 사업을 진행했으며, 2012년부터 본격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개발사로 전환했다. 기업부설연구소, 선행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신제품 개발에 전력을 다해, 2015년 개발사로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모든 직원은 수평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인재와 기술을 핵심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들을 개발하고 대한민국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는 일을 하고 있다.
2021년 개발을 완료하고 대형 고객사에 납품중인 TA-STR(PC SOAR를 접목한 보안 이벤트 추적 및 대응 시스템)과 TA-FM(윈도우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 최적화/대용량 파일 배포시스템)을 주축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은 웨비나 및 비대면 이벤트를 기획중이며, 기존의 패치관리시스템과 내PC보안점검과의 연동을 통해 고객사의 정보보호 안전과 편의성을 증대할 계획이다.
아크로니스, ‘Acorns Cyber Protect Cloud’로 재택근무 보호
2003년 창립 이후 데이터 백업과 보호를 시작으로 사이버보호 분야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해 오고 있는 아크로니스는 싱가포르와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EST 경영을 통해 기업의 법적, 윤리적,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체제에서도 원격 및 비대면, 재택근무 형태의 비즈니스 환경은 지속될 것이며, 이에 대한 철저한 사이버 보안 및 사이버 보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아크로니스는 이를 대비할 수 있는 Acronis Cyber Protect Cloud(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핵심 특장점 3가지와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첫 번째, 단일 콘솔, 단일 Agent, 단일 라이선스 기반의 올인원 솔루션 제공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비즈니스 연속성을 제공한다. 두 번째, 클라우드를 비롯해 각종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SP)의 데이터 보호 서비스 제공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세 번째, 랜섬웨어와 멀웨어 보호에 특화된 기능은 세계 4대 보안 인증기관(ICSA, VB100, Checkmark, AV-TEST)이 최우수 보안 기능으로 모두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보안 성능을 검증받았다. 네 번째, 아크로니스는 데이터 보호를 위한 전용 클라우드 리전(Acronis Cyber Cloud,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을 보유함으로써, 다른 어떤 데이터 보호 솔루션 벤더도 가지고 있지 않은 백업 및 보안 전용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IT 서비스 프로바이더 및 서비스 업체가 최적의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전용 콘솔 환경을 제공하며, 통합 사이버 보호라는 신시장 개척을 리드하고 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2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4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안랩, 통합보안 솔루션 제공하는 글로벌 보안기업
안랩(AhnLab)은 국내 최장수 소프트웨어 브랜드이자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대명사인 V3 제품군을 필두로 플랫폼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등 통합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보안기업이다. 또한, 다년간 축적된 보안 관제 등의 전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랩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지=안랩]
차세대 MSP의 새로운 기준 ‘AhnLab Cloud’는 클라우드 운영과 보안을 관리하는 ‘매니지드 서비스’와 24시간 고객의 보안현황을 모니터링 하는 보안관제, 기술지원까지 고객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효율성과 안정성을 갖추기 위한 필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위한 보안 플랫폼 ‘AhnLab CPP’는 하나의 통합 콘솔에서 물리 서버, 그리고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에 대한 가시성과 함께 Application Control, Integrity Monitoring, Host IPS/IDS, Firewall, Anti-malware 등의 다양한 보안 기능에 대한 통합관리를 지원한다.
안랩은 다가오는 급격한 변화와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세일즈·구성원 역량 및 산업별 전문성 강화 △클라우드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제품/서비스 확대 및 OT 보안분야 진출 △클라우드/OT/AI/빅데이터 중심 기반기술 확보,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등을 경영방침으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도전 과제로 △AI 보안 확대 △클라우드 보안 고도화 △OT 보안 진출 △차세대 보안 모델 확보 △블록체인 신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아이티스테이션, TA-STR와 TA-FM으로 2022년 공략
아이티스테이션은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면서 정보보호 솔루션 개발회사로 발전해왔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새로운 제품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안정보다는 불안과 혼동에 적극 대응하는 회사다.
[이미지=아이티스테이션]
2001년에 창업해 2011년까지 정보보호 솔루션 유통 및 서비스 관련 분야 사업을 진행했으며, 2012년부터 본격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개발사로 전환했다. 기업부설연구소, 선행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신제품 개발에 전력을 다해, 2015년 개발사로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모든 직원은 수평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인재와 기술을 핵심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들을 개발하고 대한민국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는 일을 하고 있다.
2021년 개발을 완료하고 대형 고객사에 납품중인 TA-STR(PC SOAR를 접목한 보안 이벤트 추적 및 대응 시스템)과 TA-FM(윈도우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 최적화/대용량 파일 배포시스템)을 주축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은 웨비나 및 비대면 이벤트를 기획중이며, 기존의 패치관리시스템과 내PC보안점검과의 연동을 통해 고객사의 정보보호 안전과 편의성을 증대할 계획이다.
아크로니스, ‘Acorns Cyber Protect Cloud’로 재택근무 보호
2003년 창립 이후 데이터 백업과 보호를 시작으로 사이버보호 분야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해 오고 있는 아크로니스는 싱가포르와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EST 경영을 통해 기업의 법적, 윤리적,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체제에서도 원격 및 비대면, 재택근무 형태의 비즈니스 환경은 지속될 것이며, 이에 대한 철저한 사이버 보안 및 사이버 보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아크로니스는 이를 대비할 수 있는 Acronis Cyber Protect Cloud(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클라우드)의 핵심 특장점 3가지와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이미지=아크로니스]
첫 번째, 단일 콘솔, 단일 Agent, 단일 라이선스 기반의 올인원 솔루션 제공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비즈니스 연속성을 제공한다. 두 번째, 클라우드를 비롯해 각종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SP)의 데이터 보호 서비스 제공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세 번째, 랜섬웨어와 멀웨어 보호에 특화된 기능은 세계 4대 보안 인증기관(ICSA, VB100, Checkmark, AV-TEST)이 최우수 보안 기능으로 모두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보안 성능을 검증받았다. 네 번째, 아크로니스는 데이터 보호를 위한 전용 클라우드 리전(Acronis Cyber Cloud, 아크로니스 사이버 클라우드)을 보유함으로써, 다른 어떤 데이터 보호 솔루션 벤더도 가지고 있지 않은 백업 및 보안 전용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IT 서비스 프로바이더 및 서비스 업체가 최적의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전용 콘솔 환경을 제공하며, 통합 사이버 보호라는 신시장 개척을 리드하고 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2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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