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디지털 뉴딜 우수 기업,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앞장서다

  |  입력 : 2021-11-30 10:1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과기정통부, 케이(K)-사이버방역 체계 구축에 기여한 우수 사례(11월) 3건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1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 사례로 마크애니, 유니온커뮤니티, 씨드젠 등 ‘케이(K)-사이버 방역 체계 구축’ 분야 우수 기업 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뉴딜 우수 사례’는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의 성과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뉴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중 성과가 우수하고 국민 체감도와 파급효과가 높다고 생각되는 사례를 매달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우수 사례는 민간의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능화되고 있는 보안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기업 3곳으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크애니’는 광주시 통합관제센터에 양자난수 기술을 활용한 CCTV 패스워드 암호화 솔루션을 구축하고, CCTV 해킹 시 발생 가능한 사생활 침해·기밀 유출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국민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산불 감지와 징후 식별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선별관제 시스템을 고성군에 구축하고, 산불 조짐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산불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유니온커뮤니티’는 자체 제작한 얼굴인식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정보보호인증(열화상 체온측정기 제1호)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다양한 융합서비스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민간기업·금융기관·의료시설 등 2,000여곳에 얼굴인식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 비접촉식 보안솔루션 적용을 확대하는 등 신규 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과기정통부]


‘씨드젠’은 약 2,000여개 중소기업에게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도입을 지원(2018~2021년 누적)하고,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등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국 70개 초·중·고 1,600여명의 학생들에게 정보보호 특강을 실시하고,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8,000여명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등 국내 정보보호 인식수준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우리 사회·경제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새로운 보안위협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케이(K)-사이버방역 분야 우리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