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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의 사이버전 행위, 점점 첨예해진다

  |  입력 : 2021-11-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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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간 사이버전 행위, 최근 들어 국민들 사이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요약 :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의 사이버전이 점점 첨예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피해를 입는 건 양국의 일반 국민들이다. 이란에서는 갑자기 석유를 살 수 없어 주유소에 긴 줄을 서고, 이스라엘에서는 성소수자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되는 바람에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공개되기 원치 않았던 정보가 새나가는 일을 겪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수년 동안 두 나라는 사이버 전쟁의 수위를 계속해서 높여 왔다. 그러나 최근처럼 국민들의 생활을 직접 겨냥한 적은 없었다. 사이버전이 심화되면 일반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게 정설이었는데, 그것이 점점 실체화 되고 있는 요즘이다.

말말말 : “두 나라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사이버전이 악독한 이유는 국민들을 서로 포로 취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부들 간에 해결할 일을 국민들에게 넘기고 있어요. 그것도 피해라는 형태로 말이죠.” -베니 크보디(Beni Kvodi)-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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