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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웨어, 씨앗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 솔루션 등록

  |  입력 : 2021-08-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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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대표 서비스 ‘Spiceware PII ANP’ 솔루션 등록하고 공공 시장 공략 박차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클라우드 기반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제공 기업 스파이스웨어(대표 김근진)가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Spiceware PII ANP)’를 디지털서비스마켓 ‘씨앗’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동시 입점 완료했다고 밝혔다.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으로 가명정보 활용,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산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을 도입하려는 기업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정부 디지털 뉴딜 사업이 더해지고, 공공기관이나 지자체의 공공데이터 개방 요구가 늘어나면서 안전한 환경에서 양질의 데이터를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미지=스파이스웨어]


스파이스웨어는 이번 씨앗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입점을 통해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 솔루션을 보급하고 공공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공공기관과 지자체는 공공구매(조달)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에 개인정보보호법과 규정을 관리적·기술적으로 충족하면서도 효용성 높은 개인정보 비식별처리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스파이스웨어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 솔루션은 데이터 유출로부터 안전하고, 개인정보의 재식별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이다. 개인정보 취급자의 로컬 PC에 개인정보를 내려받지 않고, 개인정보 처리 서버 환경에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해, 보안 담당자의 부재에도 안전하게 개인정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 처리 서버 환경에서 데이터의 성격, 유형, 활용 목적 등에 따라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구분하며, 변환에 필요한 데이터를 실제로 확인하지 않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대용량의 개인정보 데이터도 빠르게 가명 또는 익명처리하며, 재식별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활용성을 높인다.

스파이스웨어 김근진 대표는 “데이터 3법 시행 이후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되거나 빅데이터 플랫폼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기관을 중심으로 비식별조치 솔루션 수요가 늘고 있다. 솔루션 구축 과정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인 전문 인력, 복잡한 처리 절차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술력 및 안정성이 검증된 ‘Spiceware PII ANP’의 나라장터 입점으로 좀 더 수월한 공공기관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생산성 높은 데이터 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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