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워터월시스템즈, 재택근무 보안을 강화하는 기능 추가 서비스 개시

  |  입력 : 2021-03-08 11:4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이제는 재택근무 시대... 워터월 솔루션으로 보안과 근로시간 관리를 동시에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통합 내부정보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워터월시스템즈(대표 이종성)가 재택근무의 보안을 강화하는 기능을 겸비한 추가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워터월시스템즈]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 이슈로, 많은 기업에서 재택근무나 원격회의 등의 비대면 업무를 선호하고 있다. 특히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기업의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문제는 이런 변화에 따른 기업 보안 관리가 미흡하다는 데 있다. 기업들이 지급한 재택업무용 노트북 등에 정보 유출을 대비한 보안 관리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랜섬웨어, 해킹 등 네트워크를 통한 유출뿐만 아니라, 재택근무자에 의한 실수나 의도적인 유출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저장매체와 메신저, 심지어 노트북 도난 등을 이용한 데이터 유출에 대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따라서 재택근무용 단말기를 지급하기 전에 보안시스템을 구축해둔다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워터월시스템즈의 데이터 유출방지 (Data Loss Prevention, DLP) 솔루션 ‘워터월(WaterWall™)’은 노트북을 분실하더라도 정보 유출 걱정을 경감할 수 있다. 암호화된 드라이브의 생성을 통해, 권한을 가진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워터월은 보안 드라이브를 제외한 드라이브에 대한 문서 저장을 차단하고, 등록된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문서편집이 가능하다. 지정된 경로를 이용해서만 문서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 보호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

비대면 환경을 위해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 화상 미팅은 허용하되 시스템을 통한 ‘파일전송’을 제어할 수 있어, 이를 이용한 내부 정보의 유출 우려를 낮출 수 있다. 또한, 웹사이트 화이트리스트 기능을 탑재, 지정한 웹사이트를 제외한 모든 웹사이트를 차단함으로써 근무와 관련 없는 업무를 할 수 없도록 관리할 수 있다. 이때 근로시간 관리 솔루션 ‘WW WLB(워라밸)’과 함께 구축한다면 재택근무자의 근무시간을 확인·관리할 수 있다. 특히, 임직원의 근로시간 설정, 모니터링을 통해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주52시간 근무제 준수가 가능해진다.

기업 관계자는 “팬데믹 이전의 근무환경으로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는 만큼, 보안 역시 변화된 환경에 맞춰야 한다”면서, “유출은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재택근무자를 위한 맞춤형 내부 정보 보안 관리를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2021 전망보고서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8대 과제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고도화
수요자 중심 디지털보안 역량 강화
차세대 융합보안 기반 확충
신종 보안위협 및 AI 기반 대응 강화
디지털보안 핵심기술 역량 확보
정보보호산업 성장 지원 강화
디지털보안 혁신인재 양성
디지털보안 법제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