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관악구, 여성 안전 스마트도시 기획컨설팅 지원 사업 완료

  |  입력 : 2021-02-27 09:2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관악구가 ‘1인 가구 여성 안전 스마트도시 기획컨설팅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27.4%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구의 여성범죄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을 기획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서울디지털재단이 시행한 ‘서울시 자치구 스마트도시 기획컨설팅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예산과 컨설팅 전반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구와 재단은 1인 가구 여성이 느끼는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잠재적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범죄 발생 정보와 민원 데이터·안전시설 정보 등을 분석해 안전 취약지역을 도출했으며, ‘관악구 여성안전 주민기획단’(리빙랩)을 운영해 범죄 발생 원인과 해결 방법을 도출했다.

이어 문제 해결의 시급성과 필요성·예산과 신기술 활용 등을 고려하고 전문가 자문과 리빙랩 참여 주민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거쳐 여성 안전 스마트도시 모델을 기획하고, 이 중 대표 서비스 모델을 선정해 상세 디자인했다.

구는 여성 안전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 구현을 위해 사업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에서 주관하는 공모 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구현될 경우 여성 및 주민의 귀갓길과 주거지역 어두운 골목 등에서의 범죄 사고를 크게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리 구만의 여성 안전 스마트도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똑똑한 스마트도시 관악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2021 전망보고서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8대 과제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고도화
수요자 중심 디지털보안 역량 강화
차세대 융합보안 기반 확충
신종 보안위협 및 AI 기반 대응 강화
디지털보안 핵심기술 역량 확보
정보보호산업 성장 지원 강화
디지털보안 혁신인재 양성
디지털보안 법제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