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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급 취약점이 1/3, 중위험급 취약점은 전체 절반 차지 절반 차지...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가장 많아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 당국이 지난 1월 중 정부 기관, 기업, 연구소, 학교 등에서 쓰고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정보시스템에서 공식 확인한 정보보안 취약점은 1,680개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40%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고위험급으로 평가된 보안 취약점은 540개 가량으로, 전체 보안 취약점 3개 중 1개가 고위험급인 셈이다. 중위험급 취약점 수량은 1월 중 835개 규모로 지난 한 해 가장 적었던 12월(620여개)에 비해 35% 늘었고, 전체 보안 취약점 가운데 절반을 차지했다.
국가인터넷응급센터 발표, 1월 정보보안 취약점 1,680개... 전월 대비 40% 늘어
중국 ‘국가컴퓨터네트워크 응급기술처리 협조센터(CNCERT, 이하 인터넷응급센터)는 1월 중 국가정보보안취약점공유플랫폼(이하 CNVD)을 통해 협력업체(보안업체, 통신서비스업체, 통신기기장비업체)들과 CNCERT 지역 센터, 개인(화이트해커)으로부터 접수한 사건형 정보보안 취약점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1,680개 가량을 등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1,200여개)에 견줘 40%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제4분기만 놓고 보면, 11월(1,900여개)에 비해서는 적었지만 10월(약 1,500개) 보다는 많았다.
인터넷응급센터는 1월 중 △첫째 주(1월 4일~10일) 268개 △둘째 주(11일~17일) 566개 △셋째 주(18일~24일) 378개 △넷째 주(25일~31일) 355개의 정보보안 취약점을 각각 최종 확인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응급센터가 평가한 정보보안 취약점들의 위험 등급별을 보면, 1월 첫째 주에는 전체 취약점 268개 가운데 고위험급 취약점이 90개, 중위험 140개, 저위험 38개였다. 둘째 주(전체 취약점 566개)에는 고위험급이 224개, 중위험 294개, 저위험 48개로 확인됐다. 셋째 주(전체 취약점 378개)의 경우 고위험급이 94개, 중위험이 247개, 저위험 37개로 평가됐다. 넷째 주에는 전체 취약점 355개 중 고위험급 117개, 중위험 190개, 저위험 48개였다고 센터는 밝혔다.
고위험급 취약점은 1월 중 540개 규모로 전체 보안 취약점의 3분의 1 가량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0월(540여개)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위험급 취약점 수량은 1월에 835개 가량으로 전체 보안 취약점 가운데 절반을 차지했다. 지난 한 해 가장 적었던 12월(620여개)에 비해 35% 늘었다.
제로데이 관련 취약점을 보면, 1월 첫째 주에 136개(전체 보안 취약점 중 점유율 51%), 둘째 주 336개(59%), 셋째 주 140개(37%), 넷째 주 173개(49%)였다. 지난 1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정보보안 취약점의 위협 등급은 모두 ‘중간’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인터넷응급센터는 밝혔다.
中 1월 당·정부 기관·기업 관련 사건형 보안 취약점
중국 인터넷응급센터가 CNVD를 통해 접수한 당·정부 기관 및 기업들과 관련된 사건형 보안 취약점을 보면, 1월 첫째 주에는 3,992개로 한 주 전(6,932개)에 비해 42% 줄었다. 둘째 주에는 4,306개로 8% 늘었으며 셋째 주에는 6,101개로 주간 42% 증가했다. 넷째 주에는 5,712개로 6% 줄었다.
인터넷응급센터가 은행, 보험, 에너지 등 중요 분야 기관·기업에 알린 보안 취약점 사건은 1월 첫째 주 10건, 둘째 주 14건, 셋째 주 26건, 넷째 주 14건이었다. 센터가 중국 유·무선 통신 서비스업체들에 통보한 정보보안 취약점 관련 사건은 1월 첫째 주 16건, 둘째 주 23건, 셋째 주 8건, 넷째 주 12건으로 집계됐다.
지방 중요 기관과 관련된 보안 취약점 사건은 1월 첫째 주 234건, 둘째 주 237건, 셋째 주 327건, 넷째 주 591건이었다. 대학·연구소 정보시스템 취약점 사건은 1월 첫째 주 21건, 둘째 주 28건, 셋째 주 63건, 넷째 주 136건에 달했다. 정부 부서 및 위원회의 홈페이지와 부설 웹 사이트 및 직속 기관의 정보시스템 내 취약점 사건은 1월 첫째 주 34건, 둘째 주 29건, 셋째 주 38건, 넷째 주 17건이었다.
1월에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에 취약점 가장 많아
인터넷응급센터가 1월에 공식 등록한 정보보안 취약점들을 영향 대상에 따라 나눠 보면, 새해 들어서도 애플리케이션 부문의 비중이 여전히 가장 높았다. 1월 첫째 주(전체 등록 취약점 268개)에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부문 취약점이 134개(점유율 50%)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웹 애플리케이션 부문 취약점이 74개(28%), 운영체제 35개(13%), 네트워크 장비(스위치, 라우터 등) 9개(3%), 데이터베이스 9개(3%), 보안제품 4개(2%), 스마트 장비·기기(사물인터넷 장비·기기) 부문 취약점 3개(1%)였다.
둘째 주(전체 취약점 566개)에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부문 취약점이 293개로 절반이 넘는 비중(52%)을 보였으며, 웹 애플리케이션 부문이 150개(26%)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네트워크 장비 60개(11%), 스마트 장비·기기 34개(6%), 보안제품 17개(3%), 운영체제 부문 취약점이 12개(2%)였다.
셋째 주(전체 취약점 378개)에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부문 취약점이 194개(51%)로 절반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웹 애플리케이션 부문은 63개(17%), 데이터베이스 42개(11%), 네트워크 장비 42개(11%), 운영체제 28개(8%), 보안제품 5개(1%), 스마트 장비·기기 부문 취약점 3개(1%)로 집계됐다.
넷째 주(전체 취약점 355개)에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부문 취약점이 221개로 1월 중 가장 높은 비중(62%)을 보였다. 웹 애플리케이션 부문 취약점 84개로 24%를 차지했다. 네트워크 장비 33개(9%), 스마트 장비·기기 6개(2%), 운영체제 6개(2%), 보안제품 부문 취약점이 5개(1%)로 뒤를 이었다.
中 1월 통신·모바일 인터넷·공업제어시스템 분야별 보안 취약점
인터넷응급센터가 정보보안 취약점을 주요 분야 별로 나눠 조사한 결과, 새해 들어서도 1월에 모바일 인터넷 분야에서 보안 취약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첫째 주에는 모바일 인터넷 분야 취약점이 32개(고위험 4개, 중위험 13개, 저위험 15개)로 가장 많았고, 통신 분야 10개(고위험 2개, 중위험 8개), 공업제어시스템 분야 6개(고위험 2개, 중위험 3개, 저위험 1개)로 집계됐다.
둘째 주에도 모바일 인터넷템 분야 취약점이 44개(고위험 17개, 중위험 25개, 저위험 2개)로 가장 많았다. 통신 분야 취약점이 26개(고위험 9개, 중위험 15개, 저위험 2개), 공업제어시스템 분야는 14개(고위험 11개, 중위험 2개)였다.
셋째 주에는 통신 분야 취약점이 43개(고위험 4개, 중위험 38개, 저위험 1개)로 월등히 많았고, 모바일 인터넷 분야 5개(고위험 3개, 중위험 5개, 저위험 1개), 공업제어시스템 분야는 4개(고위험 2개, 중위험 4개)였다.
넷째 주에는 공업제어시스템 분야 취약점이 34개(고위험 14개, 중위험 17개, 저위험 3개)로 가장 많았다. 통신 분야 25개(고위험 18개, 중위험 6개, 저위험 1개), 모바일 인터넷 분야가 13개(고위험 2개, 중위험 10개, 저위험 1개)였다.
인터넷응급센터는 지난 1월 중 최종 등록한 정보보안 취약점 가운데 주요 국내외 업체(제품)의 취약점 수량과 비중을 살펴본 결과, 첫째 주에는 △Google(취약점 수량 27개, 점유율 10%) △IBM(14개, 5%) △Oracle(12개, 4%) △gogogate(10개, 4%) △Microsoft(10개, 4%) △주하이 진샨 판공 S/W(珠海金山办公软件有限公司, 10개, 4%) △선전시 회촨지슈(深圳市汇川技术股份有限公司, 9개, 3%) △FasterXML(8개, 3%) △GNU(8개, 3%) △기타(160개, 60%) 순으로 많았다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온기홍 특파원(onkihong@gmail.com)]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 당국이 지난 1월 중 정부 기관, 기업, 연구소, 학교 등에서 쓰고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정보시스템에서 공식 확인한 정보보안 취약점은 1,680개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40%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고위험급으로 평가된 보안 취약점은 540개 가량으로, 전체 보안 취약점 3개 중 1개가 고위험급인 셈이다. 중위험급 취약점 수량은 1월 중 835개 규모로 지난 한 해 가장 적었던 12월(620여개)에 비해 35% 늘었고, 전체 보안 취약점 가운데 절반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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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터넷응급센터 발표, 1월 정보보안 취약점 1,680개... 전월 대비 40% 늘어
중국 ‘국가컴퓨터네트워크 응급기술처리 협조센터(CNCERT, 이하 인터넷응급센터)는 1월 중 국가정보보안취약점공유플랫폼(이하 CNVD)을 통해 협력업체(보안업체, 통신서비스업체, 통신기기장비업체)들과 CNCERT 지역 센터, 개인(화이트해커)으로부터 접수한 사건형 정보보안 취약점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1,680개 가량을 등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1,200여개)에 견줘 40%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제4분기만 놓고 보면, 11월(1,900여개)에 비해서는 적었지만 10월(약 1,500개) 보다는 많았다.
인터넷응급센터는 1월 중 △첫째 주(1월 4일~10일) 268개 △둘째 주(11일~17일) 566개 △셋째 주(18일~24일) 378개 △넷째 주(25일~31일) 355개의 정보보안 취약점을 각각 최종 확인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응급센터가 평가한 정보보안 취약점들의 위험 등급별을 보면, 1월 첫째 주에는 전체 취약점 268개 가운데 고위험급 취약점이 90개, 중위험 140개, 저위험 38개였다. 둘째 주(전체 취약점 566개)에는 고위험급이 224개, 중위험 294개, 저위험 48개로 확인됐다. 셋째 주(전체 취약점 378개)의 경우 고위험급이 94개, 중위험이 247개, 저위험 37개로 평가됐다. 넷째 주에는 전체 취약점 355개 중 고위험급 117개, 중위험 190개, 저위험 48개였다고 센터는 밝혔다.
▲지난 1월 공식 등록된 중국 내 정보보안 취약점 수량[자료=인터넷응급센터]
고위험급 취약점은 1월 중 540개 규모로 전체 보안 취약점의 3분의 1 가량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0월(540여개)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위험급 취약점 수량은 1월에 835개 가량으로 전체 보안 취약점 가운데 절반을 차지했다. 지난 한 해 가장 적었던 12월(620여개)에 비해 35% 늘었다.
제로데이 관련 취약점을 보면, 1월 첫째 주에 136개(전체 보안 취약점 중 점유율 51%), 둘째 주 336개(59%), 셋째 주 140개(37%), 넷째 주 173개(49%)였다. 지난 1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정보보안 취약점의 위협 등급은 모두 ‘중간’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인터넷응급센터는 밝혔다.
中 1월 당·정부 기관·기업 관련 사건형 보안 취약점
중국 인터넷응급센터가 CNVD를 통해 접수한 당·정부 기관 및 기업들과 관련된 사건형 보안 취약점을 보면, 1월 첫째 주에는 3,992개로 한 주 전(6,932개)에 비해 42% 줄었다. 둘째 주에는 4,306개로 8% 늘었으며 셋째 주에는 6,101개로 주간 42% 증가했다. 넷째 주에는 5,712개로 6% 줄었다.
인터넷응급센터가 은행, 보험, 에너지 등 중요 분야 기관·기업에 알린 보안 취약점 사건은 1월 첫째 주 10건, 둘째 주 14건, 셋째 주 26건, 넷째 주 14건이었다. 센터가 중국 유·무선 통신 서비스업체들에 통보한 정보보안 취약점 관련 사건은 1월 첫째 주 16건, 둘째 주 23건, 셋째 주 8건, 넷째 주 12건으로 집계됐다.
지방 중요 기관과 관련된 보안 취약점 사건은 1월 첫째 주 234건, 둘째 주 237건, 셋째 주 327건, 넷째 주 591건이었다. 대학·연구소 정보시스템 취약점 사건은 1월 첫째 주 21건, 둘째 주 28건, 셋째 주 63건, 넷째 주 136건에 달했다. 정부 부서 및 위원회의 홈페이지와 부설 웹 사이트 및 직속 기관의 정보시스템 내 취약점 사건은 1월 첫째 주 34건, 둘째 주 29건, 셋째 주 38건, 넷째 주 17건이었다.
1월에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에 취약점 가장 많아
인터넷응급센터가 1월에 공식 등록한 정보보안 취약점들을 영향 대상에 따라 나눠 보면, 새해 들어서도 애플리케이션 부문의 비중이 여전히 가장 높았다. 1월 첫째 주(전체 등록 취약점 268개)에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부문 취약점이 134개(점유율 50%)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웹 애플리케이션 부문 취약점이 74개(28%), 운영체제 35개(13%), 네트워크 장비(스위치, 라우터 등) 9개(3%), 데이터베이스 9개(3%), 보안제품 4개(2%), 스마트 장비·기기(사물인터넷 장비·기기) 부문 취약점 3개(1%)였다.
둘째 주(전체 취약점 566개)에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부문 취약점이 293개로 절반이 넘는 비중(52%)을 보였으며, 웹 애플리케이션 부문이 150개(26%)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네트워크 장비 60개(11%), 스마트 장비·기기 34개(6%), 보안제품 17개(3%), 운영체제 부문 취약점이 12개(2%)였다.
셋째 주(전체 취약점 378개)에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부문 취약점이 194개(51%)로 절반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웹 애플리케이션 부문은 63개(17%), 데이터베이스 42개(11%), 네트워크 장비 42개(11%), 운영체제 28개(8%), 보안제품 5개(1%), 스마트 장비·기기 부문 취약점 3개(1%)로 집계됐다.
넷째 주(전체 취약점 355개)에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부문 취약점이 221개로 1월 중 가장 높은 비중(62%)을 보였다. 웹 애플리케이션 부문 취약점 84개로 24%를 차지했다. 네트워크 장비 33개(9%), 스마트 장비·기기 6개(2%), 운영체제 6개(2%), 보안제품 부문 취약점이 5개(1%)로 뒤를 이었다.
▲지난 1월 중국 내 정보보안 취약점 유형[자료=인터넷응급센터]
中 1월 통신·모바일 인터넷·공업제어시스템 분야별 보안 취약점
인터넷응급센터가 정보보안 취약점을 주요 분야 별로 나눠 조사한 결과, 새해 들어서도 1월에 모바일 인터넷 분야에서 보안 취약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첫째 주에는 모바일 인터넷 분야 취약점이 32개(고위험 4개, 중위험 13개, 저위험 15개)로 가장 많았고, 통신 분야 10개(고위험 2개, 중위험 8개), 공업제어시스템 분야 6개(고위험 2개, 중위험 3개, 저위험 1개)로 집계됐다.
둘째 주에도 모바일 인터넷템 분야 취약점이 44개(고위험 17개, 중위험 25개, 저위험 2개)로 가장 많았다. 통신 분야 취약점이 26개(고위험 9개, 중위험 15개, 저위험 2개), 공업제어시스템 분야는 14개(고위험 11개, 중위험 2개)였다.
셋째 주에는 통신 분야 취약점이 43개(고위험 4개, 중위험 38개, 저위험 1개)로 월등히 많았고, 모바일 인터넷 분야 5개(고위험 3개, 중위험 5개, 저위험 1개), 공업제어시스템 분야는 4개(고위험 2개, 중위험 4개)였다.
넷째 주에는 공업제어시스템 분야 취약점이 34개(고위험 14개, 중위험 17개, 저위험 3개)로 가장 많았다. 통신 분야 25개(고위험 18개, 중위험 6개, 저위험 1개), 모바일 인터넷 분야가 13개(고위험 2개, 중위험 10개, 저위험 1개)였다.
▲지난 1월 중국 내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제품[자료=인터넷응급센터]
인터넷응급센터는 지난 1월 중 최종 등록한 정보보안 취약점 가운데 주요 국내외 업체(제품)의 취약점 수량과 비중을 살펴본 결과, 첫째 주에는 △Google(취약점 수량 27개, 점유율 10%) △IBM(14개, 5%) △Oracle(12개, 4%) △gogogate(10개, 4%) △Microsoft(10개, 4%) △주하이 진샨 판공 S/W(珠海金山办公软件有限公司, 10개, 4%) △선전시 회촨지슈(深圳市汇川技术股份有限公司, 9개, 3%) △FasterXML(8개, 3%) △GNU(8개, 3%) △기타(160개, 60%) 순으로 많았다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온기홍 특파원(onki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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