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익산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본격화

  |  입력 : 2021-01-14 10:3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익산시가 코로나19를 대응해 AI·IoT 기반으로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시는 지난 1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총 5억1,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비대면 방식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시는 안드로이드 4.4 이상의 스마트폰 소지자이면서 독거어르신 또는 고혈압, 당뇨, 비만, 저체중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어르신을 우선 순위로 약 600여명을 모집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참여자로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AI스피커 등 다양한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하고 ‘오늘건강’ 어플을 통해 보건소 전문인력이 어르신의 혈압, 당뇨 관리, 건강행태를 개선하게 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사업수혜자와 제공자의 접촉을 최소로 하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힘쓰겠다”며,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게 노년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2021 전망보고서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8대 과제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고도화
수요자 중심 디지털보안 역량 강화
차세대 융합보안 기반 확충
신종 보안위협 및 AI 기반 대응 강화
디지털보안 핵심기술 역량 확보
정보보호산업 성장 지원 강화
디지털보안 혁신인재 양성
디지털보안 법제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