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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누리,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  입력 : 2021-01-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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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랜섬웨어 랜섬디펜스 90% 할인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지능형 화이트리스트 기업 위젯누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 사업은 중소·벤처 기업의 비대면 서비스 활용을 통한 원격·재택근무 확산과 비대면 서비스 기업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이다. 플랫폼을 통해 수요 기업은 공급기업의 서비스를 10%의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90%는 정부가 무상 지원한다.

[이미지=위젯누리]


위젯누리는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부문 공급 기업으로 선정돼 안티 랜섬웨어 ‘랜섬디펜스 (RansomDefense)’를 제공할 예정이다. 랜섬디펜스는 화이트리스트 기반으로 인증된 소프트웨어만 접근허용이 가능한 랜섬웨어 사전 차단 솔루션이다.

랜섬디펜스의 가장 큰 장점은 행위 기반이 아닌 소프트웨어 인증을 통해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 인증은 운영체제에서 소프트웨어가 실행될 때, 정적 분석과 동적 분석을 통해 신뢰도를 평가한 후 중요 자료 접근을 허용한다. 악성 소프트웨어와 사용자도 모르게 실행되는 알 수 없는 소프트웨어는 중요 자료에 접근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랜섬디펜스의 행위 차단은 소프트웨어 인증을 통해 인증된 프로세스만 감시하기 때문에 PC의 리소스가 적게 소모되는 장점이 있다.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랜섬디펜스는 소프트웨어 인증, 함정파일 탐지, 행위 탐지 등 다계층 방어를 채택하고 있으며, 폴더 보호와 실시간 백업 및 복구 기능을 제공한다.

위젯누리 담당자는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와 원격근무가 증가해 해커들에게 기업의 서버와 원격지의 근무자 PC가 노출되어 랜섬웨어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번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기존 금액의 10%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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