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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 충청권 중소제조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한다

  |  입력 : 2021-01-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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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MOT와 업무협약 맺고 스마트팩토리 등 융합기술사업화 분야 전문인력 양성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가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원장 이종원, 이하 MOT)와 충청권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제조 산업현장의 요구와 국제 동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무능력을 갖춘 융합기술사업화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현장문제해결 교육 및 컨설팅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했다.

[로고=지란지교시큐리티]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권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AI, 제조, 빅데이터 등) 공동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AI 스마트팩토리 등 융합신기술 빅데이터 및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수요자 데이터 공동 분석 △융합기술사업화 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상호 인력 교류 △융합기술사업화 및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호서대 MOT는 산업부의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반도체, 자동차 등 제조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을 위한 ‘현장문제해결과정(ABL)’을 운영 중이다. 과거 5년간 총 360건 이상의 현장문제해결 실적을 거뒀다. 그간의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MOT 재학생 이외에 충청권 패밀리 기업 전체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기업 정보보안 분야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 제조 환경의 ICT와 OT(운영기술) 보안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수행한다. 이와 더불어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조기업 데이터 가공 및 공정개선을 위한 솔루션 공급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019년부터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40개에 달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구축과 데이터 기반의 제조공정 개선을 수행한 바 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윤두식 대표이사는 “자사가 보유한 보안 역량과 함께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결합한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팩토리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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