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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분기 공공부문 보안·IT SW 구매 예산 144억 2,200만원

  |  입력 : 2020-11-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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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 등에 8억 7,600만원
신용보증기금 문서보안시스템 구축에 2억 3,800만원 편성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 등 공공부분의 2020년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 등 구매 규모가 4조 7,890억원에 이른다. 2020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총 사업금액은 4조 7,890억원(전년대비 7,076억원, 17.3% 증가)으로 SW는 3조 8,106억원(전년대비 6,396억원, 20.2% 증가), ICT장비는 9,784억원(전년대비 680억원, 7.5% 증가)으로 집계됐다. 이중 정보보호는 7,818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utoimage]


보안 수요예보는 공공부문(국가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의 2,219개 기관을 조사한 결과이며, 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공공부문에 사립대학·대학원 등을 추가한 2,570개 기관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유형별로는 국가기관이 1조 9,558억원(40.8%), 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은 2조 8.332억원(59.2%)을 집행할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에서는 2020년 수요예보에서 분기 ICT 장비와 보안 SW 구축·구매 수요를 정리해 소개한다. 4분기에는 보안 SW구축 및 구매에 약 144억 2,2500만원의 예산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청은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와 정보시스템 통합 유지보수·운영, 그리고 시도행정시스템 및 시군재해복구시스템 등의 유지보수와 운영지원에 각각 5,000만원, 5억 6,000만원, 2억 6,600만원 등 8억 7,600만원을 편성했다.

국가보훈처는 정보보호 및 보안시스템 도입에 8천 3,600만원을, 국립중앙의료원은 망분리에 9억 4,500만원을, 기술보증기금은 인터넷 망분리 솔루션 업그레이드에 2억원을 집행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홈페이지 클라우드 사업에 1억 5,000만원을, 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은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에 1억 2,100만원을, 부산지방경찰청은 정보통신 통합유지보수에 4억 7,000만원을 편성했다.

신용보증기금은 문서보안 시스템 구축에 2억 3,800만원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외부망 연계 전용 망연계 솔루션 구매에 1억원과 웹셀 탐지차단 솔루션 구매에 7,600만원을 집행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이버공격 정보의 수집과 분석 및 대응을 위한 상시 보안관제에 4억 3,800만원을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국가 정보보안 정책 및 법적 요구사항 달성을 통한 대내외 신뢰성 확보에 2억 8,000만원을 한국기계연구원은 기계(연)통합정보시스템 유지보수에 2억 9,500만원을 편성했다.



▲4분기 SW 구축·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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