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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비플러스랩-부민병원과 비대면 의료서비스 위한 MOU 체결

  |  입력 : 2020-11-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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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의무기록 시스템 공동개발 및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 솔루션 공급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파수(대표 조규곤)가 18일 서울부민병원에서 의료 ICT 전문 기업 비플러스랩(대표 허기준, 정훈재),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 등과 함께 안전한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3사는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반 비대면 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개인정보 및 환자의 민감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구현한다.

▲왼쪽부터 파수 조규곤 대표, 부민병원 정훈재 병원장, 비플러스랩 허기준 대표[사진=파수]


데이터 보안/관리, 활용을 위한 솔루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파수는 비대면 진료 시 급격하게 증가할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수집, 저장, 전송,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의무기록 시스템 ‘보이스 EMR(Electronic Medical Record)’을 공동 개발하며, 추출한 텍스트 파일 내의 개인정보를 비식별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도 공급한다.

이와 함께, 3사는 비플러스랩이 개발한 의료정보 서비스 ‘어디아파’의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여, 병의원, 약국, 보험회사, 정부기관이 개인건강기록(PHR)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부민병원에서 시범 적용하고, 향후 타 병원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의료분야에도 공동으로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파수 조규곤 대표는 “코로나 19를 계기로 비대면 의료가 급성장할 전망이며, 개인정보를 포함한 환자의 중요 정보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 또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파수의 기술과 비플러스랩, 부민병원의 역량을 잘 접목하면 디지털 의료분야의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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