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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 대규모 원격근무 보호하는 네트워크 방화벽 발표

  |  입력 : 2020-11-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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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대용량 트래픽 처리 및 네트워크 가시성 제공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가 보안-중심 네트워킹(security-driven networking) 접근방식을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 대규모 원격근무 환경 등 다양한 엣지를 보호하는 최신 네트워크 방화벽 ‘포티게이트 2600F’를 발표했다. ‘포티게이트 2600F’는 특수 목적으로 제작한 보안 프로세서 NP7, CP9를 기반으로, 높은 보안 컴퓨팅 등급을 제공한다.

[사진=포티넷코리아]


‘포티게이트 2600F’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접점에서 컴플라이언스 및 대용량 트래픽 처리를 통해 고속 연결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온 램프’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빅데이터 대용량 분석 트래픽을 더 빠르게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다.

또한, SSL 검사 기술을 통해 관리자에게 네트워크 가시성을 제공하고, 비인가 애플리케이션 및 위협을 감지하며, 외부 리스크 관리 및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데이터와 사용자를 보호한다. 또한, 플러딩 공격에 대한 IPv4 및 IPv6 DDoS 트래픽 측정(metering)을 통해서비스 엣지 구간에 대한 비즈니스 영속성을 보장한다.

평균 9 배 빠른 IPsec VPN 성능을 제공해, 대규모 원격근무 인력이 빠른 시간 안에 접속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 및 기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유지할 수도 있다. 이밖에 단일 소형 플랫폼에 망분리, SD-WAN, 네트워크 방화벽 등의 기능을 결합해, 기업이 다양한 기술 구축으로 인한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을 단순화할 수 있다. 망분리 및 인공지능 기반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망분리의 경우 하드웨어 가속 VXLAN을 통해 하이브리드 구조 내에서 초고속 통신을 지원한다.

NP7, CP9 등의 포티넷 보안 프로세서(SPU, Security Processing Unit)는 포티넷 솔루션의 속도, 규모, 성능,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설치 공간을 줄이며, 전력 요구사항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포티게이트 2600F’를 포함한 포티넷 솔루션은 이를 통해 기업에게 보안 중심 네트워킹 및 플랫폼 접근방식을 제공하며, 전체 환경에서 네트워킹과 보안을 통합하고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센터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포티넷 존 매디슨(John Maddison) 선임 부사장은 “많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면서 원격 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 인력을 보호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포티넷의 보안 중심 네트워킹 접근 방식은 네트워크와 보안의 통합을 가속화해 데이터센터, WAN, 클라우드 엣지를 포함한 모든 영역을 단일 네트워크 방화벽 플랫폼에서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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