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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행안전시설의 미래 발전방향’ 온라인 세미나 개최

  |  입력 : 2020-11-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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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3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항행안전시설의 미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항행안전시설’은 항행에 필요한 거리·방위각·착륙각도와 공항위치 등 정보를 제공해 항공기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비행하도록 지원해 주는 필수 시설이다.

199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부와 산·학·연 간 항행시설 분야 최신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 위성 기반 항행시스템(KASS) 구축, 증강현실(AR) 기반의 항행시설 원격기술 지원 등 7개 주제가 발표된다. 특히, 오스트리아 항공관제시스템 제작업체인 프리퀀티스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무인관제탑 기술 및 해외 공항 구축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공항항행정책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무인관제탑 기술과 AR 기반 원격 기술 지원 등 항행안전시설 분야 언컨택트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토교통부는 현재의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정밀위성항법체계 구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혁신 기술을 항행시스템에 접목함으로써 안전성과 효율성 높은 항공기 운항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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