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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 개막... 글로벌 추진사례 공유
  |  입력 : 2020-10-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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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통해 한국과 영국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전문가 참여
포스트코로나 시대 레질리언스 위한 청사진 제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스마트시티 레질리언스(Resilience in Smart Cities)’를 주제로 14일과 15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한국과 영국의 전문가들이 스마트시티 추진정책 및 전략, 프로젝트 사례 등을 공유하는 ‘제3회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의 개막을 알렸다.

▲손봉수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이 온라인으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이번 심포지엄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국토교통진흥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며, 주한영국대사관, 영국 국제통상부 등 후원으로 진행된다.

손봉수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심포지엄은 전세계적인 신종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직접 만나지 못하지만 ICT 기술을 통해 한국과 영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전략을 세계 각지에 계신 분들과 실시간으로 온라인을 통해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왼쪽)과 축사를 하고 있는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오른쪽)[사진=보안뉴스]


이어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환영사와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신은호 인천광역시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첫날 특별강연에서 마빈 리스 영국 브리스톨시 시장은 ‘브리스톨 시티의 연결성 확장을 위한 스마트시티 접근방식’이라는 주제로 브리스톨을 선도적인 스마트시티로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도시 비젼과 미래 전략, 그리고 교훈에 대해 발표했다.

▲첫날 특별강연은 마빈 리스 영국 브리스톨시 시장이 담당했다[사진=보안뉴스]


마빈 리스 시장은 “브리스톨은 교통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시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통해 세계와 연결된 도시다. 브리스톨은 10년 전부터 스마트시티의 여정을 시작했으며 2016년 원 시티 어프로치를 통해 도시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목표를 도출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책임감 있는 혁신과 유익을 위한 기술, 가치 창출의 3가지 원칙을 기초로 효과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변화하는 시대와 코로나19와 같은 긴급한 상황에 맞춰 도전과제와 기회에 초점을 두고 움직여야 하며, 시민을 중심으로 사람과 기회를 연결해야 하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한 데이터의 적절한 활용과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힘써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브리스톨은 다양한 노력을 통해 영국의 선도적 스마트시티가 되었으며, 대한민국의 기술적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활발한 협력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상훈 국토교통진흥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영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 청장과 김갑성 스마트시티특별위원회 위원장, 스티븐 힐튼 웨스트 잉글랜드 광역시장 직속 스마트시티 부문 수석고문이 토론자로 참석해 스마트시티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둘째날(15일)은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데이터, 스마트 모빌리티 등 4개 세션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인 ‘포스트 코로나’는 조대연 스마트시티사업단 단장이 좌장을 맡는다. 발표자로는 마이크 쇼트 영국국제통상부 수석 과학 고문과 쿠마더브 차터지 언맨드 라이프(Unmanned Life) CEO, 김혜주 KT AI/빅데이터융합사업 담당 상무, 황준석 서울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두 번째 세션인 ‘디지털 헬스케어’는 김석화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끈다. 떼오 포티스 브라이튼 대학교 교수의 디지털 헬스 리빙랩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키스 에리 아이산시스 라이프케어 CEO와 한국 연사인 이승희 뉴레이크 얼라이언스 대표와 장광희 GE 헬스케어 코리아 상무의 발표가 진행된다.

세 번째 세션인 ‘스마트시티 데이터’는 김재호 세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떼오 블랙웰 런던광역시 디지털 담당 총괄의 발표를 시작으로 아룹 폴 맥코넬 디지털 스튜디오 총괄과 이경준 SK텔레콤 PM, 하정우 네이버 클로바 AI 이사가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인 ‘스마트 모빌리티’는 추상호 홍익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영국 연사로 크리스 레인 웨스트 미들랜드 지역 교통 혁신 부문 총괄, 에이미 호차델 커넥티드 플레이스 캐터펄트 디렉터가 발표하고, 한국에서는 김태형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과 박철 현대자동차 상무가 발표를 진행한다.

심포지엄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는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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