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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와이파이-6 지원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새틀라이트 RBS850 출시
  |  입력 : 2020-10-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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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속도 6Gbps 지원, 오르비 라우터 RBR850과 함께 사용 시 무선 속도 범위 향상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는 통합 속도 6,000Mbps를 보장하고 차세대 무선 표준 방식인 와이파이-6(802.11ax)를 지원하는 AX6000 트라이 밴드 메시 와이파이 새틀라이트 오르비 RBS850을 10월 12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

▲넷기어가 와이파이-6 지원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새틀라이트 RBS850을 출시했다[사진=넷기어]


넷기어 RBS850은 기존 802.11ac 표준 방식에서 한 차원 발전한 802.11ax 표준 방식인 와이파이-6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메시 와이파이 라우터 RBR850과 함께 결합해 무선 신호를 다시 증폭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무선 새틀라이트 제품이다. 차세대 와이파이-6의 핵심 기술인 OFDMA(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 액세스) 지원으로 한 번에 다수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해 더 많은 수의 디지털 장비에 40% 정도 향상된 속도로 50% 가량 넓은 무선 영역 커버가 가능하다.

RBK852 모델은 외부 인터넷 회선과 연결되는 오르비 라우터 모델과 이 라우터와 트라이-밴드 전용 무선 커넥션으로 연결되는 오르비 새틀라이트 모델로 구성된다. 이 기본 모델인 RBK852로 350 평방 미터의 무선 영역을 커버할 수 있지만 더 확장된 무선 영역 지원을 위해서 추가 무선 새틀라이트인 RBS850을 별도로 장착하고 연결하면 된다.

이는 기존 와이파이 공유기들이 멀리 떨어진 무선 장비와 연결 시 속도 저하가 심해지고 무선 거리 확장을 위한 브릿지, 리피터, 무선 증폭기 및 익스텐더를 추가 장착할 경우 속도가 현저히 감소되는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급에서 사용하는 무선 메시(Mesh) 기술을 적용했다. 즉, 다수의 무선 단말기가 추가로 연결되더라도 오르비 라우터 및 새틀라이트 간의 무선 데이터 송수신은 속도 저하 없이 빠르고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해 준다.

트라이 밴드 지원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RBK852는 AX6000급 기가 비트 무선 속도를 보장하며 802.11ac 무선 표준 방식은 물론 기존 11b/g/n/a 모든 방식과 호환 역시 가능하다. PC는 물론 오르비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설정 및 관리가 가능하며 동일한 SSID 사용을 통해 한 개의 새틀라이트에서 다른 새틀라이트로 이동 시에도 별도로 새로운 SSID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또한 보다 강화된 보안 기술인 WPA3를 지원하여 안전한 네트워크 보호를 보장한다.

RBK852는 1개의 인터넷 포트와 4개의 기가 비트 랜 포트를 내장하고 있다. 특히 WAN 포트와 LAN 포트를 결합해 2Gbps 속도를 지원할 수 있다. 8개의 고성능 내장형 안테나를 탑재하고 있으며 동시에 여러 명의 사용자들에게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4x4 12 스트림 MU-MIMO 기능은 물론 무선 신호를 집중해 더 멀리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해 주는 빔 포밍 플러스 기술도 지원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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