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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셜트랙, 한샘 2020 가을 트렌드 발표회 통해 스마트홈 공동 구축
  |  입력 : 2020-09-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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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 탑재된 크루셜트랙 비접촉 생체인증 솔루션 ‘Aibion’ 접목 스마트홈 공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크루셜트랙은 9월 17일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의 ‘2020 가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에 파트너사로 참여해 비접촉 멀티 생체인증 솔루션 ‘아이비온(Aibion)’을 도입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공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에 대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크루셜트랙이 ‘한샘 2020 가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에서 비접촉 멀티 생체인증 솔루션 ‘아이비온’을 도입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공개했다[사진=크루셜트랙]


한샘 2020 가을 트렌드 발표회에서 공개된 ‘아이비온(Aibion)’의 SmartDoor와 Suite는 얼굴과 손바닥 정맥을 통해 거주자의 출입 보안에 비접촉 복합 기술을 적용한 주거용 제품이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크루셜트랙은 글로벌에서 검증된 높은 비접촉 보안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0.5초미만의 빠른 인식속도로 사용 편리성도 확보하고 있어 아파트를 포함한 향후 대규모 거주 단지에 도입이 기대된다. 이에 더해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주거 시스템을 연동한 일정관리, 택배서비스 등 다양한 가정 내 서비스는 기능의 확장성 측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김명진 크루셜트랙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의 뉴노멀 사회에 대비한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춘 스마트홈 구축에 기여한다는 각오로 종합 주거문화 선두 기업인 한샘과 공동으로 프로젝트 참여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샘 관계자에 의하면 “한샘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분야 진출을 선언했으며 크루셜트랙과 같이 앞선 기술력을 가진 업체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크루셜트랙은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 기업으로 비접촉 복합 솔루션을 기반으로 금융, 자동차, 스마트 팩토리, 그리고 건설분야 등에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미국 보안협회로부터 최고 기술상을 수상했고 2019년에는 대한민국 특허대상을 수상하는 등 업계내 주목을 받으며 매년 그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샘은 홈인테리어 전문 기업으로, 연 2회 개최하는 트렌드 발표회는 최신 생활상을 반영한 한샘에서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행사다. 2020 가을 트랜드 발표회 핵심 주제는 코로나 사태로 대두되고 있는 언택트와 재택근무를 반영한 공간이었다. 이에 한샘은 최근 삼성, 구글과 협력을 통해 IoT기기 공급 및 공동개발, 홈 IoT 사업모델 개발 등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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