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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보안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코로나 이후 시대 준비한다
  |  입력 : 2020-09-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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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챌린지 2020 공모전(ICT 챌린지 2020) 개최
9월17일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시제품 제작, 12월 초 결선
35개 대학ICT연구센터, 인공지능대학원, 융합보안대학원 등 ICT 석박사급 인재양성 사업 참여 대학원생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분야 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ICT for Untact World! - ICT 챌린지 2020’ 공모전을 개최한다.

▲ICT for Untact World! - ICT 챌린지 2020[자료=과기정통부]


이번 행사는 전국 35개 대학의 대학ICT연구센터, 인공지능대학원, 융합보안대학원 등 ICT 석박사급 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비대면 시대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for Untact world!)’이라는 주제에 따라 코로나 이후 시대에 비대면 기술이 활용될 분야를 찾고, 첨단 ICT를 다양한 분야의 비대면 문화에 접목‧응용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하게 된다.

9월 17일부터 참가팀 접수로 시작되는 이 행사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개발․구체화하는 팀빌딩 및 팀활동(9~11월)에 이어, 온라인 예선(11월말)을 통해 팀별 기량을 겨뤄 결선진출팀을 정할 예정이다.

▲ICT for Untact World! - ICT 챌린지 2020 주요 일정[자료=과기정통부]


12월 8일에 열릴 결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프레젠테이션 및 시제품을 발표하고 이를 외부 전문가들과 동료들이 평가하여 총 10개 팀을 선정해 수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3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3팀), SK텔레콤 대표이사상(4팀) 및 총 2,8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모든 산업과 생활 영역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비대면 환경 변화는 코로나 극복 이후에도 ICT 산업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진대회가 아니라 코로나 이후에 선도적으로 준비·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매진하고 있는 학업과 연구들이 학교 밖 사회에서 도움이 되고 국가의 혁신성장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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