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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써모비_T’ 출시
  |  입력 : 2020-08-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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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공급 위한 제품 인증 완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센서 전문 기업 트루윈이 자체 브랜드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써모비’의 후속 제품 ‘써모비_T(ThermoB_T)’ 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트루윈의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써모비_T’[사진=트루윈]


트루윈은 최근 국내 멀티미디어 개발·제조 전문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제품 개발에 힘썼다. 트루윈의 후속 제품인 써모비_T는 열화상 전용 태블릿 PC와 일체형으로 개발되어 쉽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트루윈은 써모비_T의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는 유해물질 제한지침(RoHS : Restriction of the use of Hazardous Substances) 준수 인증 및 측정 온도 정확도가 피사체의 온도 35~40도 사이에서 +-0.3도 이내임을 입증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 : Korea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의 검교정도 받았다. 회사는 해당 제품을 국책기관인 나노종합기술원(NNFC)과 공동 개발해 시장에 출시했으며 향후 표준 규격 제정에도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트루윈 관계자는 “써모비_T는 CIS 카메라와도 연동돼 기존보다 더 정밀한 온도 측정이 가능하며, 원격제어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써모비_T 출시로 고객만족 극대화는 물론 매출 손익의 개선으로 이어져 하반기 역시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루윈은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이후 신규 사업 아이템인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의 판매 호조로 2018년 3분기 이후 6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2분기 순 매출 약 100억 원 중 원가경쟁력이 우수한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의 매출이 50%를 점유하면서 영업손익이 대폭 개선됐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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