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정보 활용 콘텐츠 공모전 개최
  |  입력 : 2020-08-11 08:5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생활 속 디자인·산업화 아이디어를 찾고, 해양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5회 해양정보 활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해수부]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산업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작년에는 제안된 90개 작품 중 14개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수상작 일부는 해안선 무늬 접시, 여권지갑 등 제품으로 만들어져 실제 판매되고 있다.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16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공모 분야는 △해양정보를 활용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스마트폰 앱(App) 개발 등 ‘산업화 기획’ 부문 △해양 관련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을 출품하는 ‘생활디자인’ 부문 △해양예보정보를 활용한 콘텐츠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산업화 기획 부문에는 해양수산부가 제공하는 바다 관련 정보를 활용해 해양레저·해양안전 등의 분야에서 민간 산업화를 유도할 수 있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스마트폰 앱(App)을 기획하고, 이 내용을 발표자료(PPT) 형태로 작성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생활디자인 부문에는 파도, 선박, 해양생물 등 각종 해양정보를 활용한 옷, 우산, 가방, 가전제품 등 모든 일상생활용품과 구명조끼·보트 등 해양레저용품에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응모하면 된다.

해양예보정보 활용 콘텐츠 부문은 올해 신설된 공모 분야로, 바다여행 또는 해양레저 활동과 관련하여 해양예보 서비스를 활용한 동영상·웹툰·카드뉴스·포스터 등의 콘텐츠를 제작해 출품하면 된다.

응모를 원하는 경우 국가해양정보마켓센터 누리집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국립해양조사원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활용성·창의성·우수성·상용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10월 28일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1월 국립해양조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 장관상(2명)·국립해양조사원장상(3명) 등 24명(팀)에게 상장과 상금 총 2,95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홍래형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정보가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기를 바라며, 특히 해양예보 서비스가 널리 알려져 안전한 바다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조사원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등이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잇따른 기밀 유출 사건으로 인해 종이유출차단방지(출력물) 보안 솔루션의 도입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해당 솔루션 도입을 위한 비용은 어느 정도가 적정하다고 보시나요?
2천만원 이하
5천만원 이하
1억원 이하
1~2억원 이내
2억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