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방사청, ‘신속시범획득사업’으로 미래 전장을 대비한다
  |  입력 : 2020-07-28 10:4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2020년 1~2월 1차 신속시범획득사업 제품 공모...4개 제품 최종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은 신속시범획득사업으로 선정된 4개 제품에 대한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속시범획득사업은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보다 신속히 획득하기 위해 새로운 제도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민간 분야의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제적으로 구매해 시범 운용함으로써 군에 도입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1차 신속시범획득사업 제품 선정 결과[표=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이 2020년 1~2월 1차 신속시범획득사업 제품을 공모한 결과, 100개 제품이 접수됐다. 이 중 드론 분야 4개 제품을 선정해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4개 업체와 계약했다.

이번에 계약한 업체들은 군에 제품을 10월까지 납품하고 사용자 교육 및 기술을 지원한다. 군은 약 6개월간 납품된 제품을 시범 운용해 해당 제품의 군사적 활용성을 확인한다.

기존 무기체계 도입 사업이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가까이 걸리는 데 반해 신속시범획득사업으로 확보하는 제품의 경우 최초 기획에서 군에 납품되기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민간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군에서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으로, 앞으로 방위력 개선 사업의 혁신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속시범사업은 국방 분야에 진입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려워하는 업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민간의 기술력 있는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2차 사업은 1차 사업에 비해 선정과제 수(20여개)와 예산(250억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2차 신속시범획득사업은 오는 8월 5일까지 40일간 방위사업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중이며, 9월에는 사업을 선정하고 11월 중에는 업체와 계약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