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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차관,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 군수혁신 현장 방문
  |  입력 : 2020-07-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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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박재민 국방부차관은 지난 23일 국방개혁 2.0과 연계해 군사력의 첨단·과학화 건설과 국방 운영 효율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 사업 현장의 하나인 육군 종합보급창 예하 제1보급단을 방문했다. 국방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은 △국방 운영 △기술기반 △전력체계의 3대 혁신 분야로 구분해 9개 대과제 71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박 차관은 국방 운영 분야 중 ‘로봇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스마트 물류체계’ 주요 장비와 ‘군수품 현장관리 자동화체계’ 현황을 확인했다. ‘스마트 물류센터’는 로봇·자동화 기기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상/하역·색출·포장 등의 물류를 효율화하는 사업으로, 인력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물류 속도가 향상되며 군수품 재고 확인이 가능하게 된다. ‘군수품 현장관리 자동화체계’ 구축 실험 사업은 물류 업무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무선통신의 활용성과 보안성을 확인하는 사업으로, 실시간 군수품 현황 확인이 가능하고 업무 처리속도가 향상된다.

특히 박 차관은 고중량 작업 및 반복 작업에서 오는 피로도 감소와 안전을 목적으로 개발된 ‘웨어러블 로봇’과 ‘자동화창고시스템’의 시연을 참관했고, 평시 차량 진입이 제한되는 격오지와 전시 고립부대에 대한 긴급 재보급 등을 위해 도입 예정인 ‘군수품 수송용 드론’을 확인했다.

끝으로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이번 방문이 현장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디지털 강군, 스마트 국방 구현’을 위해 총수명주기 관점의 국방 운영 혁신과 전투임무 수행능력 신장을 위한 군수지원능력 확장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현장 사업 담당자와 ‘스마트국방혁신추진단’ 관계관들에게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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