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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기업과 함께 정보통신기술로 어르신 돌봄 활성화한다
  |  입력 : 2020-07-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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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SK하이닉스, ‘ICT 기반 노인돌봄서비스 지원’ 협업 간담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SK하이닉스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노인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 간담회는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인공지능(AI) 스피커 보급, 돌봄 종사자 대상 태블릿 PC 보급, 노인 융복합공간 마련 및 교육 등을 통한 ICT 기반 돌봄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는 SK하이닉스가 2018년 5월부터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사랑잇기’ 업무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AI 스피커 지원 사업과 치매노인의 실종 예방을 위한 사업 등 ICT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보건복지부와 SK하이닉스는 이번 협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ICT를 활용한 노인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어르신 대상 AI스피커 등 ICT 단말기를 보급하고, 전담사회복지사 등 돌봄종사자에게는 태블릿 PC 등을 지원하며, ICT 기반 노인 융복합공간 마련 및 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해 ICT사랑방(가칭)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천노인종합복지관을 ICT 노인복지시설로 리모델링해 AI로봇을 통한 치매 예방, 신체 건강 프로그램 제공, ICT 활용 교육장 운영 등을 추진(2020년 하반기)한다.

보건복지부는 ICT기기 등 확충된 돌봄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노인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ICT 돌봄서비스 모형 개발·보급 등에 힘쓸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류근혁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질 높은 어르신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민간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절실하다”며, “기업이 지속적이고 선도적인 사회공헌으로 어르신 돌봄 확대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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