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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기술연구소 차기 소장 누가 될까? 후보자 3인 추천
  |  입력 : 2020-07-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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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KAIST 교수, 정교일 ETRI 연구전문위원, 최효진 창원대 초빙교수 3인 추천
조현숙 현 소장 후임으로 오는 9월부터 3년 임기...소장선임위원회, 최종 선정 작업 돌입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김명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교수, 정교일 ETRI 연구전문위원, 최효진 창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초빙교수 등 3명을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이하 국보연) 소장선임위원회에 소장 후보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현판[이미지=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보연은 2000년에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범 국가차원의 정보보안 기술 연구·개발(R&D) 및 정보보안 산업 지원·육성 및 양성 등을 통해 국가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국가 정보보안에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보원 조현숙 소장이 다음달(8월) 30일부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ETRI에서 추천한 3인을 대상으로 소장선임위원회에서 1인을 선정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동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ETRI 원장이 국보연 소장을 임명하게 된다.

임기 3년의 차기 국보원 원장 후보로 추천된 3명 가운데 KAIST 김명철 전산학부 교수는 KT에서 15년간 근무하면서 연구개발단 시험기술연구실장 등을 거쳤으며, KAIST에서는 기획처장, 공학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KAIST 정보보호대학원 설립을 주도하고 정보보호대학원장을 맡으면서 정보보호 R&D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ETRI 정교일 연구전문위원은 1982년부터 30년 이상 ETRI에서 근무해왔으며, 그간 정보보호기반연구부장, 융합보안그룹장, 지능로보틱스연구본부 기술총괄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연구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회장 역할도 수행했다.

마지막으로 최효진 창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초빙교수는 ETRI와 기업, 국가기관 등에서 오랜 기간 정보보안 전문가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창원대에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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