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부산항만공사, 야드트랙터 친환경·안전 신기술 개발 추진
  |  입력 : 2020-07-09 08:5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인 ‘전기구동형 항만 야드트랙터용 자동조향 기반 사고회피시스템’ 연구개발과제에 BPA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기구동형 항만 야드트랙터용 자동조향 기반 사고회피시스템’의 주요 연구 내용은 전기구동 야드트랙터 개발과 인지센서 융합에 의한 장애물 인식기술 및 상황추적기술 등을 활용한 종방향 긴급제동, 횡방향 사고회피조향이 가능한 통합제어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컨소시엄은 주관기관인 카네비컴을 포함해 자율주행 및 특수차량제작 기술·관련 인프라 등을 보유한 BPA, 컨트롤웍스, 이엔플러스, 마루이엔지, 자동차융합기술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제에서 개발하는 사고회피시스템은 새만금주행시험장에서 1차 운행 테스트를 거친 후, 부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현장테스트 등을 통해 상용화에 필요한 안전성 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

향후 3년간 국비를 포함해 75억원이 투입되며, BPA는 △과거 발생한 야드트랙터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사고회피 시나리오 수립 △항만 운영시설 및 인프라 환경분석 △항만전자지도 구축 및 전기충전시설 설치 등 주행환경 조성 △터미널운영시스템과의 연동테스트 등을 담당하게 된다.

남기찬 사장은 “이번 연구개발과제 수행을 통해 야드트랙터의 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운행 기술을 확보하게 되며, 항만 내 이송장비의 친환경 자율주행 핵심 기술에 대한 국산화가 기대된다”며, “부산항이 자율주행기술을 선도하는 선진 스마트 항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