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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경제 리더, 누구나 될 수 있어요!
  |  입력 : 2020-07-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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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AI 플랫폼 론칭 웨비나(온라인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플랫폼 경제의 주인공이 데이터 분석가에서 현장의 마케터와 업무 전문가로 바뀐다. AI플랫폼을 통해 제조, 유통, 금융 등 전 산업에서 플랫폼 경제의 문이 열린다. SK C&C는 오는 8일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Citizen Data Scientist)를 위한 AI 플랫폼 론칭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이하 시티즌)란 데이터에 관심을 갖게 된 초보자로서 자신의 업무에 AI 플랫폼 서비스를 적용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말한다. 이번 웨비나는 AI 데이터 분석과 플랫폼 경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7일까지 등록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클라우드제트 포털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전통 산업 종사자나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 종사자, 개인 개발자들이 모두 시티즌이 될 수 있다.

시티즌들은 SK C&C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실무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의 재화와 서비스에 AI와 데이터를 접목시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창출하고 외부 디지털 협력자들과 연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플랫폼 경제’를 이뤄낼 수 있게 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플랫폼 레볼루션’의 저자 마셜 밴 앨스타인과 캐나다 AI 솔루션사인 엘레멘트 AI사의 CEO인 장 프랑스와 가녜 등이 출연한다. 이들 전문가들은 시티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디지털로 현실화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고 디지털 플랫폼 경제 창출 방법을 소개한다.

SK C&C 이기열 BM혁신추진총괄이 ‘SK C&C AI 통합 플랫폼(Integrated Platform)’ 주제 발표에 나서 디지털 시대 시티즌의 등장 배경과 이들이 만들어 낼 디지털 업무 및 비즈니스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티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SK C&C AI 플랫폼의 지원과 기여를 강조한다.

SK C&C의 김영대 Digital Tech. 센터장은 우버와 에어버스, 넷플릭스 사례를 통해 전통 산업 서비스가 플랫폼 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AI 플랫폼을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했는지 설명한다. 특히 시티즌을 위한 SK C&C AI 플랫폼의 변신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제조, 통신, 서비스, 유통, 금융 등 산업 현장 곳곳에서 현장 실무자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아큐인사이트 플러스(AccuInsight+)’는 한층 지능화된 사용자 편의 기능을 담은 2.0 버전을 내놨다.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은 데이터 분석 및 모델 생성·관리·폐기 등 AI·데이터 서비스 개발·운영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준다. 먼저 데이터 수집 및 처리를 지능화한 파이프라인 서비스를 들 수 있다. 데이터 선정 및 수집·저장 등 데이터 전처리 과정에서 분석가가 올린 데이터들이 어떤 결과를 나타낼 지 확인해준다. 불필요한 데이터는 알아서 제거하고 빠진 데이터는 채워준다. 사내 시스템뿐 아니라 아마존 AWS, 구글 GCP 등과 연계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에서도 운영된다. 전처리된 데이터를 머신러닝(ML) 모델링뿐 아니라 다른 머신러닝(ML)·딥러닝(DL)모델링에도 가져와 재활용할 수 있다.

모델러들을 통합한 AI DevOps 플랫폼을 별도 제공한다. 고급 분석가들이 시티즌의 모델을 직접 수정하거나 여러 분석가들이 함께 ML·DL 모델을 고도화시킬 수 있는 협업 공간이 마련됐다. 협업으로 개발된 ML·DL 모델들은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형태로 배포되고 배포된 모델 관리는 AI Ops가 알아서 진행해 준다. 클릭 한 번에 빅데이터 분석 모델 배포를 끝내고, 서비스와의 연계성이 낮아 분석 효과가 별로 없을 경우에는 폐기 및 변경을 권고한다. 모델 대체·변경 또한 클릭 한번에 끝난다.

새롭게 개발된 아큐튜닝은 기존 오토엠엘의 기능에 ML 모델 설명과 결과 예측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어 시티즌들도 쉽게 AI 모델을 만들고 이해하며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모든 기능이 API로 제공돼 기존 사내 시스템과 연동된다. 가령 콜센터 마케터라면 아큐튜닝의 강력한 한글텍스트 분석 기능과 ML 모델 생성을 통해 몇번의 클릭만으로 고객의 소리(VOC)를 분류하고 예측할 수 있다.

AI 기반 데이터 마스터링(Data Mastering) 솔루션·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아큐인사이트 플러스와 연동하면서 빅데이터 분석의 효율을 높여 준다. AI 기반 데이터 마스터링 솔루션은 마우스 클릭만으로 데이터 패턴을 AI에게 학습시키고 데이터를 통합시킨다.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기존의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 없이 시각화된 객체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데이터 탐색과 추적을 지원, 새로운 답과 인사이트를 찾아낸다. 예를 들면 제조 생산품의 불량 원인을 확인하고 싶은 작업자라면 생산 제품 ID를 시작으로 거쳐온 장비, 해당 시간대의 수치값 등을 차례로 탐색해서 쉽고 빠르게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KB금융지주 이우열 IT총괄과 신세계DF 손건일 디지털 총괄이 ‘DT를 적용한 비즈니스 혁신 사례’ 발표를 통해 AI 플랫폼이 얼마나 우리 곁에 가까이 와있는지 확인시켜 준다.

웨비나 도중 생긴 궁금증은 그때 그때 질문하면 별도 Q&A 세션에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SK C&C 이기열 BM혁신추진총괄은 “AI 통합 플랫폼의 핵심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는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자신의 실무 경험과 아이디어를 디지털 서비스와 플랫폼 경제 창출로 연결시키는 핵심 인프라”라며, “발상의 전환만 한다면 누구나 플랫폼 경제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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